뻘 마   2011/09/10 AM 04:14

배부르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즈믄거믄   2011/09/10 AM 12:29

자비의 빛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새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머라우더   2011/09/05 AM 03:19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큐리안네일님의 소개를 받고 찾아온 머라우더라고 합니다.
최근에 세상은 어지럽고, 학생인 제 자신이 감당하기 힘들어져만 가는것 같기에, 근심을 부디 저에게서 깨끗이 씻어낼 수 있게 하고자 하여, 자비의 빛 부처님님의 마이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일과에 있어, 자비의 빛 부처님님의 마이피에서 불경을 공부하는 것이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큐리안네일   2011/09/05 AM 12:23

요즘 몸이 힘드니 정신도 점점 허약해집니다.... 혹 어느날은 정신이 힘들면 육체도 같이 피로해지니... 참.

정녕 육체와 정신을 분리할수 없는것일까요...

改내앞에꿇으라   2011/08/19 PM 07:47

제 생각이지만 요즘 기독교가 돈을 밝히는 것 같아서 보기에 추하달까요?
상업적으로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은 곳 도 있겠지만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그렇더군요..;;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심한 것 같더군요..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지라 조금 알고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방문하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쓰고 갑니다.

Bee Gees   2011/08/18 AM 12:03

제가 육조단경을 좋아하다보니 그냥 말씀드리는건데

혜능대사님 일화들 올려주시면 참 좋을것 같은데...재미도 있으면서 유익하고 ^-^

자비의빛 부처님   2011/08/18 AM 12:20

Bee Gees님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rototype   2011/08/18 AM 12:00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만 할머니, 어머니는 불교신자이셔서 정서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종교가 불교입니다. 때문에 군 시절 꼭 종교 하나를 가져야 했을 때에는 절에 갔었는데 답답한 군생활에 도움이 꽤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 때에 가끔 들르고 싶어서 친구신청을 하고 갑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 일부 종교인들이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는데 부디 그런 일은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종교를 가진 분들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보여주시면 종교주제 마이피의 큰 모범이 될 것 같네요.

자비의빛 부처님   2011/08/18 AM 12:23

prototype님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루리웹 모든 불자분들의 공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ee Gees   2011/08/17 PM 11:20

불법은 잘 모르지만 예전에 육조단경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학생때부터 해서 지금까지 한 다섯 번은 읽었지요 ㅎㅎ

육조 혜능대사를 떠올리며 친구신청을 살짝 걸어봅니다

자비의빛 부처님   2011/08/17 PM 11:41

Bee Gees님 훌륭한 서적을 다섯번이나 읽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부처님의 광명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투구꽃뿌리   2011/08/17 PM 11:01

좋은 말씀 듣고자 이렇게 들립니다. 법명은 經國(경국)이옵고 앞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자비의빛 부처님   2011/08/17 PM 11:08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보혜(菩暳)라 합니다
부족한 지혜로 불심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즈믄거믄   2011/08/17 PM 10:59

저도 친구추가 신청하고 갑니다. 기본은 무교이나 불교는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정화의 힘이 있어 더 좋아합니다. 개인의 마음도량을 밝히는 좋은 가르침, 종종 보러 들르겠습니다.

자비의빛 부처님   2011/08/17 PM 11:09

즈믄거믄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광명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