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영웅전콜라곰 2011/09/18 PM 09:31
반사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31
설마.. 그렇고 그런 어쩌고저쩌고한 일을 상상한 것인가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30
뭐,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든 건 제가 원인이니 일단 죄송합니다 ㅋㅋ
그러니 혓바닥의 감촉으로 뭘 상상하셨는지 가르쳐주세여 ㅋㅋㅋ
그러니 혓바닥의 감촉으로 뭘 상상하셨는지 가르쳐주세여 ㅋㅋㅋ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27
일단 Calm down 저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 했는데 그런 심한 말씀을..
역시 뭔가 상상한 게 있어! 찔리는 게 있구나! 근데 유감스럽게도
저는 로리콘을 접은지 6년 이상이라서 해당 되지 않는다구Yo.
역시 뭔가 상상한 게 있어! 찔리는 게 있구나! 근데 유감스럽게도
저는 로리콘을 접은지 6년 이상이라서 해당 되지 않는다구Yo.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23
엥? 별로 아무 의미 없었는데 뭘 그리 과민반응하시나여.
무슨 상상을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여 ㅋㅋㅋㅋ
무슨 상상을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여 ㅋㅋㅋㅋ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20
후웅☆ 좋은 혓바닥의 감촉을 가지고 있군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14
정말이지 놓아줄 생각이 없게 만들어주시는군 후흥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11
뭐, 사실 싫다고 해도 놓아줄 생각은 없었DAZE☆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09
이 바보 오라버니를 용서하시게
카나메☆마도甲 2011/09/18 PM 09:06
싫다면 놓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