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micat   2019/07/10 PM 09:43

그러면 뭐하겠습니까요... 정가 주고 산 흑우가 못 견디고 떠날 노답력을 자랑하는 게임인디...
컨츄리 로오드... 택 미이 호옴...

파늑   2019/07/11 AM 01:54

집 안에 싼다 = 홈 커밍

Lazybear   2019/07/10 PM 07:48

옹기봇이라니? 본인의 꿀벅지를 과시한다 이말인가?

파늑   2019/07/11 AM 01:54

이런 뮈친

Mimicat   2019/07/09 PM 10:13

폴아웃4엔 인트로의 실사 파워아머 간지가 쩔었죠...
폴아웃4 넘어오며 파워아머가 인간전차 라는 느낌 팍 들게 바뀌고...
여러가지 좋은거 많았고 구린거 많았고...
아, 참 그놈의 대화 시스템. 폴아웃76 에선 개선 되었더라고욥
폴아웃3 처럼

파늑   2019/07/10 AM 01:32

안좋은게 더 많이 보영 ㅠ

Lazybear   2019/07/09 PM 10:13

봉투 옹동

파늑   2019/07/10 AM 01:32

옹기봇

Mimicat   2019/07/09 AM 08:41

그나마 좋게 좋게 남은게 있다면 폴아웃76의 메인 음악인듯
블루 마운틴... 컨츄리 로드... 테잌미 홈 아빌로오오오옹

파늑   2019/07/09 AM 11:41

게임에서 젤 호평받은게 OST라니

Mimicat   2019/07/08 PM 10:42

요새 폴아웃을 안 하네유... 언제 다시 할려나...

파늑   2019/07/09 AM 01:39

저두염....

Lazybear   2019/07/08 PM 09:36

방울?? fire egg?

파늑   2019/07/09 AM 01:40

No!! ORIENTAL WATER EGG -!!

Lazybear   2019/07/07 AM 02:00

꼬접 말고 교접

파늑   2019/07/07 AM 11:32

오즐통

Mimicat   2019/07/07 AM 12:24

중간에 띄어쓰기 두개 정도 넣고요

Mimicat   2019/07/07 AM 12:24

여하튼 보는 내내 잊을만하면 ? ! 하고 반응 보이게 되더라고욥

파늑   2019/07/07 AM 12:41

! ? !

Mimicat   2019/07/06 PM 08:43

순서가 중요해요
몰음표와 느낌표

파늑   2019/07/06 PM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