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micat   2020/06/28 PM 01:44

폴아웃4 언제 다시 해봐야하는디... 왠지 하다가 스토리 진행 안하고 빌리징만 하고 접을것 같아요

파늑   2020/06/28 PM 01:46

빌리징... 빌리징 네버 체인지....

Mimicat   2020/06/28 AM 08:11

아, 폭발 무기!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파늑   2020/06/28 PM 01:32

붐디 붐디 붐

Cirrus   2020/06/28 AM 01:15

나 라오어 플레작하다 클리어한 세이브 날려서 엔딩한번 더보고 3회차중 흑흑

파늑   2020/06/28 AM 01:17

Mimicat   2020/06/27 AM 09:44

슬슬 뱃츠와 치명타를 애용하셔야할듯

파늑   2020/06/27 PM 03:35

으윽 안대

Angkeu   2020/06/27 AM 07:52

내 마이피에 증거가있다고!

파늑   2020/06/27 PM 03:35

모르오

김전일   2020/06/26 PM 02:24

거대소녀랑 놀고싶다

파늑   2020/06/27 AM 02:20

놀다가 엉딩에 깔릴듯

Angkeu   2020/06/26 PM 12:57

자네나 나나 벌써 10년간 루리웹에서 알고지낸사이로군

파늑   2020/06/27 AM 02:20

난 뉴빈데 늅늅

Mimicat   2020/06/24 AM 07:15

옥상을 베란다 컨셉으로 꾸미면 전망이 좋은데 하필
많고 많은 정착지 중 거기가 토스트 구조단 가옥이라니...

파늑   2020/06/25 AM 01:54

문제많은 장소

Fluffy♥   2020/06/23 PM 11:02

헛 메이 ㄷㄷ 갓겜 ㅇㅈ

파늑   2020/06/24 AM 01:57

뜨거운 메이는 시공안으로 들어왔고 설구의 팔을 부러트렷죠

Mimicat   2020/06/23 PM 07:03

거긴 좀 거시기한게... 뒷쪽 절벽 아래에 NPC들이 고립되는 버그가 있어서
애가 어디갔지? 싶어서 찾아보다 절벽 뛰어내려야한다는 단점이...

파늑   2020/06/23 PM 11:00

레일리도들리 안전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