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riLa♡   2013/05/18 AM 12:53

담에 또 서울정모하믄 내가 원정갈꺼임

아찔한마눌낑깡   2013/05/18 PM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모에 대한 열정 내 감히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다니까 ㅠ_ㅠ

적월화[赤月華]   2013/05/16 PM 07:34

오랜만입니다. 요양 중에 짬내서 와봤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아찔한마눌낑깡   2013/05/18 PM 10:30

어이쿠 오랜만에 오셨군요 ㅎㅎ 저야 잘 지냈습니닷 일베충들이 늘어 고민이긴 하지만요 ㅋㅋ

재하늘   2013/05/14 PM 11:58

말 조리있게 참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아찔한마눌낑깡   2013/05/18 PM 10:30

흥분하면 저도 모르게 무슨말인지도 모를 말들이 나와서 이게 말인지 똥인지 모를 일이 더 많답니다 ㅠ_ㅠ

디란두   2013/05/13 PM 07:05

마이피에 저런 및친넘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고생하십니다.

그냥 어그로꾼들은 피하는게 상책같네요.

아찔한마눌낑깡   2013/05/13 PM 08:30

에혀 머리가 아픈것이 저렇게 그냥 두면 진짜 그게 다 사실인지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쉽게 넘어가질 못하겠네요. 답답합니다 그려....에효....

아이밈   2013/05/07 PM 03:19

아 그러고 보니 매번 좋은글들 보면서 친신을 안드렸네요 ^^
친신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아이밈   2013/05/07 PM 04:17

친신 감사드립니다 ;; 빨리도 체크하셨네요 ㄷㄷ

아찔한마눌낑깡   2013/05/07 PM 05:05

으헝!!저는 친신은 칼같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갑니다 ㅎㅎ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이타   2013/05/06 PM 02:39

안녕하세요 친구 부탁드릴게용 ㅎㅎ

아찔한마눌낑깡   2013/05/06 PM 07:14

감사합니다^^자주자주 놀러오세욥~~~!!!!

킹초이   2013/05/06 AM 06:11

아찔한마눌낑낑님 안녕하세요:)
친구신청 수락하였습니다 해도 제가 먼저 해야하는데..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아찔한마눌낑깡   2013/05/06 AM 10:37

완죤 즐거웠습니다 힙합맨이셨군요 ㅎㅎ
다음에 또 만나뵙길 고대하고있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닷!!!!

ShangriLa♡   2013/05/05 PM 02:10

저를 오프라인에서 보고싶으신가여

아찔한마눌낑깡   2013/05/05 PM 10:00

당근빠따 베리 빠숑이죠 ㅋㅋ

keep_Going   2013/05/05 AM 04:12

잘생긴 남자사람인고로 친구신청합니다.

감비노도 궁금해 하더라구요 :)

아찔한마눌낑깡   2013/05/05 AM 10:36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를 보시는 눈빛이 점차 두려워졌지만 ㅎㅎ

농담이구요 준비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재밋게 잘 놀다갔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RGM-79 SP   2013/05/03 PM 09:41

친구신청은 이미 되어 있네요. 순회공연하러 왔습니다.

아찔한마눌낑깡   2013/05/04 PM 12:32

오옷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