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뭐지   2013/12/19 PM 03:24

^-^ 그래도 전 괜찮아요

크리스마스에는 루리웹이 함께니깐요!!!!

두치님보러 올거에요 그떄도!!

두치와볶음   2013/12/19 PM 04:15

허흨ㅠ 감사합니다ㅠ

ㅇ?뭐지   2013/12/18 PM 11:44

괜찮아요... 저도..저도.................................................

후우.............

올크리스마스도 케빈이랑 보내야하거든요 ㅠㅠ

두치와볶음   2013/12/19 PM 12:04

후.. 새드ㅠ

ㅇ?뭐지   2013/12/17 PM 01:15

티파니황님은 왜 울고계신거죠 ㅜㅜ

두치와볶음   2013/12/17 PM 08:53

동생이랑 저를 보고요ㅠ

Tiffany Hwang   2013/12/16 PM 01:37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두치와볶음   2013/12/16 PM 01:39

ㅋㅋㅋㅋ

Tiffany Hwang   2013/12/16 PM 01:34

으아닠ㅋㅋ ㄳㄳ~ ㅋㅋ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에는 친추가 최고죠 ㅋㅋ

두치와볶음   2013/12/16 PM 01:36

감사합니다ㅠ

Stephanie Hwang   2013/12/16 PM 01:27

ㅠㅠ

두치와볶음   2013/12/16 PM 01:30

ㅠㅠ
오 그나저나 1111일 축하드려요ㅎ

ㅇ?뭐지   2013/12/16 PM 01:15

헑.. 유머가아니었어...

두치님의 친동생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두치와볶음   2013/12/16 PM 01:26

ㅋㅋㅋ 자학개그네요ㅠ

ㅇ?뭐지   2013/12/16 PM 01:06

~.~ 제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방명록도...

제 이름으로 가득해지겠군요

두치와볶음   2013/12/16 PM 01:26

ㅋㅋㅋㅋ 고맙습니다ㅋ

ㅇ?뭐지   2013/12/14 PM 12:59

야호!! 드디어 볶음님과 친구가 되었군요!!!!!

두치와볶음   2013/12/14 PM 06:30

드디어 까지는... ㅋㅋㅋ
저야말로 친추 받아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