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FGFG   2014/05/02 PM 05:02

인사드리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심마루   2014/04/30 AM 12:14

지나가던 게이머 들렸다 갑니다

앙력   2014/04/30 PM 08:38

헌데 좀 쎈 '게이' 머?

앙력   2014/04/29 PM 10:39

시가님! 건내주신 티셔츠와 익스텐서 밴드 잘 쓰고 있습니다. 미개봉인 짙은 파랑은 아이언마인드社 레드밴드보다 더 강하더군요. 안그래도 길항근 운동이 요즘 심심하던 찰나였는데 덕택에 좀 더 질높은 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망 한 번 더 뵙길 기원합니다. 참, 요즘 일이 좀 바빠서 그런데 안정이 되는데로 근처 유도관에 입관할 생각입니다.

Tiffany Hwang   2014/04/29 PM 02:17

ㅋㅋㅋ 20살짜리 존만이가 개념을 부모님 뱃속에 놔두고 태어났나보네요 ㅋㅋㅋ

SFGFG   2014/04/29 AM 06:33

Cigar님 1000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건너건너 봤는데 똘추놈 하나 상대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용 (Trowazero님이 제대로 정리해주셨더군요..ㅎㅎ)

Stephanie Hwang   2014/04/28 PM 07:01

맘같아선 이민가버리고 싶지만 능력도 안되고...ㅋ

젊은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바뀌기를 바래야겠어요 :)

Stephanie Hwang   2014/04/28 PM 07:08

누구신가 했더니 시가님 엌ㅋㅋㅋ

산다라 박   2014/04/23 PM 05:40

안좋은일있으셨나여?? ㅎㅎ

건 아니겠져

부산은 아직도 날씨가추웠다 더웠다

하루아침에 변하는날씨네염;;

산다라 박   2014/04/22 PM 10:38

호 닉이 멋지게바뀌셨군여!
요새 웃기는거좀 올렸져 ㅎㅎㅎ

사스미융이   2014/04/22 PM 09:49

ㅠ.ㅠ 기적이 일어나길 바랫는데 지금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같이 영향을 받았는지
중요한 실기시험 망쳤습니다 시가님도 힘내시길 수정이화보라도 보시고 같이 힘내봐요!

고도수   2014/04/22 PM 08:59

바바리안이라니! 뭔가 어울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칭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