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늑대와 태연이   2013/12/19 AM 11:56

연말이라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고 불려나가네요...

피곤피곤~ ㅠ

Stephanie Hwang   2013/12/18 PM 09:14

헐킠 앙댘

음란한남다정   2013/12/18 PM 05:59

연말 무지 바쁘죠 수고 많으십니다!

악력   2013/12/18 PM 01:30

오늘 SAP에서 주문한 블루네일을 받았습니다. 한 방에 꺾어지더군요. 문제는 이놈을 5인치까지 커팅해서 벤딩해야 한다는게.. ㅠㅠ 아직 먼 얘기긴 하지만 SAP 인증하면 우선적으로 시가님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시가님 덕택에 많은 걸 알았고, 또 배워가는 지라 늘 고맙단 생각이네요. 혹한기인 만큼 몸관리에 좀 더 철저하시길!

Tiffany Hwang   2013/12/18 AM 10:09

엌 제가 즐긴다닠ㅋㅋ

아까 한시간 전에 퇴근해서 아침 사먹고 이제 집에왔어요ㅋ

그동안 바쁘게 보내셨군여 ㄷㄷ 연말은 일해도 바쁘고 안해도 바쁘고..
운동하시는데 감기 조심하세여. 저도 체육관좀 등록하고 크리스마스에 술마시고.. 좀 바쁘게 보낼듯ㅎㅎ

두목선생님   2013/12/18 AM 12:39

허허 이뭐 저도 시간에쫒겨 일에
크리스마스준비에 참 바쁜한달입니다 ㅋㅋ
내년엔 또 설준비에 허허 부산은비가옵니다
이 비 뒤에 더추워질거같군여 감기조심해야합니다

음란한 남다정   2013/12/13 PM 10:44

불금입니다 강추위속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밤되시길 바랍니다^^

Stephanie Hwang   2013/12/07 PM 06:09

요구르트를... 아 아닙니다 ㄷ ㄷ

タイムストップ   2013/12/07 PM 04:03

그런 처자들은 보기힘들던데 어디가면 만날수 있을까요 ㅠ.ㅠ

タイムストップ   2013/12/05 PM 06:58

야근 철야가 밉습니다 아이유로 힐링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