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탱구냥이 2013/03/15 PM 11:29
Yura♥ 2013/03/15 PM 11:49
혜리♥ 2013/03/15 PM 11:20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마이피 디자인이 좋아영~ㅎㅎ
Yura♥ 2013/03/15 PM 11:28
전 지금이 더 포근해보여서 바꿨어요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3/15 PM 11:18
Yura♥ 2013/03/15 PM 11:27
럭키스피어 2013/03/15 PM 10:59
어느날 옆동네 걸그룹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놔도 저는 유애나 임 늄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ra♥ 2013/03/15 PM 11:02
유라는 귀염귀염해서 별로 ㅋㅋㅋ
혜리♥ 2013/03/15 PM 10:47
그냥 저처럼 단지 올리는 것에 자기만족을 하시면 편합민아...;;;;;
Yura♥ 2013/03/15 PM 10:49
공허의 NS윤지♥ 2013/03/15 PM 09:34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한 게
먹기 전에 기대. 먹을 때도 나름 씩씩 대면서도 만족스럽게 먹고
, 그리고 다 먹고 난 후에. 한 두개 남았을 때
에이 맛 없어. 하며 억지로 입에 넣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
ㅋㅋㅋ 사람이 왜 엄청 배부르면.. 아무리 맛있는 게 있어도
다 맛없고 쓰레기처럼 느껴지잖아요.
참 인간이란 게; 뭔지 ㅇ;ㅇ
공허의 NS윤지♥ 2013/03/15 PM 09:35
저희 동네에는 악마떡볶이라고 되어 있던데 이름이 좀 다른가요
아무튼 팥빙수 서비스로 주지 않나요. 무도 주고
참고로 그거 3인분치 떡볶이인데 그거 저 혼자 한끼에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배 터져 미치는 줄 알았네요 거기 치즈도 많이 들어있고
그거 맞죠? ㅋ
Yura♥ 2013/03/15 PM 09:42
공허의 NS윤지♥ 2013/03/15 PM 09:51
쳐보니까 다른 곳인가봐요 악마떡볶이처럼 그런 식으로 하는 게 따로 또 있나봐요
아무튼 악마떡볶이는 음료수랑 계란찜 같은 건 안 주고요. 팥빙수 + 무 + 떡볶이 이렇게만 ㅈ더라고요
근데 팥빙수가 매우 맛있어요. 매울 때 무랑 같이 먹는 것보다 팥빙수 한 입 먹고 떡볶이 먹고 그게 훨씬 만족스럽죠
아무튼 떡볶이 그렇게 포장되는 류로.. 여러 군데 있나봐요. 악마떡볶이 말고도.. 어쨌든 보아하니 그 떡볶이
양은 똑같은 것 같으니 가격도 만 4천 원 똑같고;; 아무튼 미친듯이 배불러서 아오.. 속 걱걱 거리면서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아무튼 배부를 때는 눈에 뵈는 게 없죠 모든 게 다 맛 없어 보임.
근데 간사해서 내일 아침 되면 또 배고파서 쳐묵쳐묵! 모드 발동할 듯요
공허의 NS윤지♥ 2013/03/15 PM 09:55
씩씩 대면서도 먹고 ;; ㅋㅋ
공허의 NS윤지♥ 2013/03/15 PM 10:06
전화해서 주문하거나 포장할 때 약간만 덜 맵게 해달라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도 해준다네요. ㅋㅋ 다음에 한 번 또 드시게 된다면 그렇게 해보심을 추천요
얼그레이향기 2013/03/15 AM 10:00
Yura♥ 2013/03/15 PM 09:01
현탱™ 2013/03/15 AM 03:30
침흘리며 훈훈한 짤 보기 ... ㅋㅋ
Yura♥ 2013/03/15 PM 09:00
탱구냥이 2013/03/14 PM 05:18
아무도 없군...
후후...
이제 방명록은 내가 정복하겠어....
크크크크크크크....
Yura♥ 2013/03/14 PM 05:25
탱구냥이 2013/03/15 AM 01:09
얼그레이향기 2013/03/14 PM 03:39
Yura♥ 2013/03/14 PM 05:25
흑월랑[黑月郞] 2013/03/14 PM 11:12
무엇보다 안무가 파격;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