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느님찬양   2010/07/18 PM 09:44

오뎅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성지순례갔다가 반가운 닉이 보이길래 들렸습니다.

웹툰 시작하시면 소식 알려주세요. ^^

오뎅과떡볶이   2010/07/21 AM 03:59

하하...반갑습니다.^^;;

shimaz   2010/07/07 AM 03:34

다시 들러서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머릿속에 들은건 많은데, 게으름도 게으름이고.. 그림 실력도 없어서 항상 아류만 깨작대는지라;;;
열심히 그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오뎅과떡볶이   2010/07/07 AM 11:23

어익후...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인맥이 느는군요.ㅎㅎ

⊙태공망⊙   2010/06/15 PM 05:02

님의 댓글에 감명 받아 친신하고 갑니다. ^^

제가 하고 싶은 얘기의 300%를 해 주셧네요! ^^

진정한 용자십니다. ^^

오뎅과떡볶이   2010/06/15 PM 09:40

어떤 글인지...^^;;

wingmk3   2010/06/10 PM 10:22

안녕하세요 역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거나 우울하시면

www.ruliweb.com/ruliboard/list.htm?table=gr_gijoe

여기도 한번 놀러오시길

오뎅과떡볶이   2010/06/15 PM 09:40

넵. 들를께요^^

컨버스 매니아   2010/05/11 PM 06:03

오 그림 좋네요

오뎅과떡볶이   2010/06/15 PM 09:41

감사합니다^^

빔군   2010/04/21 AM 03:36

그림 잘보고 갑니다.
정말 출중하시네요 ㅠ_ㅠ

오뎅과떡볶이   2010/06/15 PM 09:41

부족함을 많이 느껴요..특히나 요즘은..ㅠ.ㅠ

연느님찬양   2010/04/13 PM 10:27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겨봅니다. ^^

언젠가는 꼭 그리고 싶은 그림 그리실 수 있길 빌어봅니다.

오뎅과떡볶이   2010/06/15 PM 09:41

열심히 작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늦여름이나 가을 즘에 웹툰연재하는 어느 사이트에서 보시게될지도..^^

박인정   2010/03/14 AM 03:56

퍼온거 그대로 올리다보니 생각못했네요
다음부턴 여러번 심사숙고해서 올리겠습니다

낭만병늑대   2009/12/31 PM 01:13

2009년의 끝자락에 있네요. 온가족 평안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동포격 아스카   2009/12/15 PM 11:40

2009년도 얼마안남았네요 ㅠㅠ

남은 09년 마무리 잘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