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쥐곰이   2012/11/06 PM 12:38

이젠 하루하루의 생활로 이삭님한테 방명록을 남기는군여?
갑자기 생각난건데 사설이랑 알게됐는데 절 아줌마라고 귀엽게 부르더군여 저도 가끔 다른 오빠들한테 아저씨라고 놀렸는데 제가 아줌마라고 놀림받으니까 사실 좀 많이 충격적이었씁니다. 이런 가슴 아픈 느낌이었구나..하고.....
이제 그러지 않을려구요...여튼 나중에 걔 보면 눈치 좀 주십시오 헤헤

이삭.S   2012/11/07 PM 04:33

껄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이는 그게 매력입니다 굉장히 도발적인 녀석이죠 그래도 같이 이야기 하다보면 얼빵한 소년의 모습이 간혹간혹 보여서 미워할 수가 없는게 또 그녀석 매력이랄찌... 아무래도 그것 까지 작전이 아닐까(.....)

ㅋㅋㅋ제가 단단히 주의 시키겠습니다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ㅋㅋㅋ

쥐곰이   2012/11/05 PM 05:48

안녕 이삭님!
아싸 오늘 우리는 공휴일이예요 ㅎㅎㅎㅎ 애니 작업은 순조로우신가요?
아 근데 이삭님의 방명록을 제가 점령하고 말았네요 ㅠㅠ

아 밀린 빨래를 해서 개운하네요 아침 6시부터 알람 맞춰놓고 괴로워하다가 8시에 일어나서 하고 왔어요

이삭.S   2012/11/05 PM 07:26

푸하하 괜찮습니다,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고 흐흐, 뭣보다 쥐곰님 글이잖아효? 아주 좋습니다 허허허

공휴일이라니 좋겠습니다 전 맨날 공휴일인데 그러다보니 맨날 일합니다 OTL..

빨래하는 여자시군뇨.. 아름다훠.. 나는 애니작업을 해야합니다 순조롭게 하고있습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할만합니다 재미지니까요 하하

쥐곰이   2012/11/06 AM 12:41

헤헤 하긴 내가 정기적으로 방명록 써드리는 분이 딱 두세명밖에 없죠...물론 제가 막 특별하다는건 아니고후......다음 방명록은 좀 더 병맛으로 쓰겠씁니다 커밍 쑨

쥐곰이   2012/11/02 AM 02:42

이삭님 안녕요!
어케 지내세요? 여담인데 저는 쥐금 배가 고파요
이삭님이 저녁에 닭도리탕을 드시면 좋겠어요...

이삭.S   2012/11/02 PM 11:25

우와 대박 소름!! 저 닭도리탕 먹은거 어떻게 알았 쬬? 어뜩해!? 음.. 대단하네요

저는 220V의 순정 작업해야하지만, 어쩌다가 애니메이션 외주를 받게 되어서 열심히 작업작업 하며 지내죠.
(단가도 굉장히 세요 하하 돈나오면 컴바꿔야지 하하)

프리랜서는 출근이 없어서 좋지만 퇴근도 없군요 엉ㅇ어어엉ㅇ OTL... 덕분에 새벽 4시까지 작업을 종일 합니다.

쥐곰이님이 쥐금 배가 고프다니 슬프다 제가 쥐금 해드릴수 없는게 쥐금도 없네요 흑흑..

쥐곰이   2012/11/03 AM 04:31

헐 통했네요???????? 나도 먹구 싶은데 이삭님만 드시고 나쁘심 ㅠㅠ

오.............짱이네여.......나는 알바도 못받는 무능곰 ㅠㅠ 굉장히 세시다니 좋네요!!!
아...몸도 살펴가며 일하시길 ㅎㅎㅎ
쥐금은 다행이 쥐곰이의 배가 쥐금은 배고프쥐 않네요 다행이야!

쥐곰이   2012/10/23 PM 12:51

싹님 하이욤
으으 추워졌네요! 저는 요즘 맨날 루리질만 해서 이제 좀 자제할까 합니다 ㅠㅠ 이런 마성의 사이트 같으니라고..
이삭님은 잘 지내시나여?

이삭.S   2012/10/23 PM 03:45

예 저는 뭐 포멧하고나서 작업하던 파일이 이상현상이 나면서 깨지는 바람에 한창 멘붕을 겪다가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을 자곤 다시 일어나 연구를 하다 해결방법을 찾아 겨우 정상멘탈노선 타고있는 중입니다 헉헉..

춥지요 러시아라 더 춥겠네여 여긴 서울이라 좀 추움

쥐곰이   2012/10/19 AM 05:13

나 아이폰 4s 지름요;;;;;;;;;;;;;;;;;; 내 알바비 다 날라감;;;;;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지금 심장 두근두근 미치겠어요 또 잃어버릴까봐 오늘 하루종일 친구 팔 잡고 주머니에 아이폰 처놓고 정색하고 다님요;;;;;;하;;;;정신병 생긴것 같음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 것 같지만......이삭느님은 저를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v^..............................................

이삭.S   2012/10/19 PM 04:58

에휴 속쓰려 ㅠㅠㅠㅠㅠㅠ 에휴 알바비 ㅠㅠㅠㅠㅠㅠㅠ ㅠ 에휴 ㅠㅠㅠㅠ
힘내시고 ㅠㅠㅠ 저도 핸드폰이니 엠피스리니 넘 잘 잊어 먹는 터라

한동안은 목걸이 걸고다니고 막 그랬답니다 ㅠㅠ 목이 좀 불편해도 내마음은 편하니깡 ㅠㅠ...

힘내요 난 다 이해함 ㅠㅠ...

Ps : 이삭느님이라는 호칭은 저한테 넘 과분합니다 ㅠㅠㅠ... 전 신이 아님 ㅠㅠ

쥐곰이   2012/10/19 PM 0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 엨ㅋㅋㅋㅋㅋㅋ저도 그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삭이님이라고 부를게영

쥐곰이   2012/10/10 AM 05:06

이삭니마 하이염!
오랜만에 방명록 남기네 룧ㅎㅎㅎ
우리 러시아는 요즘 날씨가 급 추워졌어요 ㅠㅠ
한국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이삭.S   2012/10/10 PM 01:34

이상하네요.....

여긴 러시아가 아니지만 여기도 꽤 급추워졌거든요 OTL.. 따듯한옷 잘 기워입고 다니시도록 하셔요

Ps : 방명록 남겨주어서 곰마워요 쥐곰찡
쥐곰님드 감기 조심하셔라

이삭의 애정도가 +5 올라갔다

Soulancient   2012/10/06 PM 06:00

볼 것이 너무 많아.. 친구 추가 하고 갑니다. 받아주세요 ~^^

이삭.S   2012/10/06 PM 06:55

감사합니다 Soulancient 님 자주자주 들러주시면 저의 애정도가 올라갑니다

신세계의 롭   2012/10/01 PM 11:20

친구신청 하구 가영~!! 모작 너무 잘하시네영

이삭.S   2012/10/02 AM 02:35

헤헤 칭찬 감사합니다 신세계의 롭님 친추 수락 하였습니당!! 요잇 !

쥐곰이   2012/09/30 AM 02:58

이삭니마 즐추석이에용!!!

이삭.S   2012/09/30 AM 03:32

꼬마워용! 쥐곰님 ㅁ▽ㅁ)!

이삭.S   2012/09/30 AM 03:47

쥐곰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어용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