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종이[賢]   2012/03/03 PM 04:31

그림 잘그리시네요.ㅎㅎㅎ
친구 신천하고 갑니다. 받아주세요!!!

이삭.S   2012/03/03 PM 10:06

으 아니!! 아바타가 이쁜 수지양 ㅠㅠ 냉 수락 하였습니당당당~

EastSea   2012/02/11 AM 02:03

크록히 잘 보고 갑니다~~~ㅎㅎ

이삭.S   2012/02/11 PM 02:34

아구 감사합니다 ㅠㅠ

이삭.S   2012/02/10 PM 03:40

아 씁쓸하다

마나화   2012/03/12 PM 05:34

제가 왔으니 안 쓸쓸 하시져 ㅋㅋ
만지소에 올리신 자료는 잘 보았어요.
여러가지로 많이 알고 계시더군요.
감기 조심 하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

이삭.S   2012/02/03 PM 02:37

진짜 손이 추운 하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삭님



훈훈하다

마나화   2012/03/12 PM 05:33

훈훈 하네요. ㅋㅋㅋ
나중에 기회 되면 애니쪽 기술이나 모자른 그림쪽 등등
좀 알려 주세요. 제가 갈켜 달라고 할게요. ^^

이삭.S   2012/03/20 PM 08:33

ㅋㅋㅋㅋ 그러도록 하세요 제가 가르켜드릴 수 있는한 가르켜드리게써효 ㅠㅠ

이삭.S   2012/02/03 PM 02:36

아무도 방명록 안남기면 내가 남겨주면 된다뭐!

나 하나도 안외롭다뭐!

그렇다 뭐!

흥 ㅠㅠㅠㅠㅠㅠ

마나화   2012/03/12 PM 05:32

ㅋㅋㅋ 잠깐 들러 보았는데 쓸쓸 하셨군요.
늦었지만 새해 잘 보내세요. 재주꾼 이삭님.

이삭.S   2012/03/20 PM 08:33

ㅋㅋ 마나화님 민망하게 다 답글을 친절하게 달아주시구 ㅠㅠㅠㅠ 자꾸이러시면 ㅠㅠ 좋아할꺼예여!

나락갈대-   2011/12/31 AM 08:03

토스트이삭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아무래도 렌나물보다 절 더 좋아해 주시겟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믿고있을게요 ㅋㅋ

이삭.S   2011/12/31 PM 03:17

아이고 나락갈대님 몸소 이렇게 안부도 남겨주시고 U////U 넘 넘 감사하고 맘따듯해지네요 히히 - 새해에는 저도 두분 뒤를 조금이라도 따라잡을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ㅠㅠ 흐흐.. 전 두분의 팬이기도 하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경쟁자가 되고 싶기도 하네요 유.유....열심히 노력해야져

나락갈대-   2011/12/08 PM 04:01

머져??? 머져???? 저 궁금해 미치겟어요
레드렌님도 궁금하게 해놓고 늘 저런식인데 님마저 ㅠㅠ
얼른 진실을 말해주도록 하세요

이삭.S   2011/12/08 PM 06:16

아녜요 아녜요 사실 별말 없었어여 ㅋㅋㅋㅋㅋ 레드렌님이 갈대님 넘 착하고 좋고 재미있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2011/12/08 PM 08:52

아 그런가요 ㅠㅠ 레드렌님이 절 좋게 얘기할분이 아닌뎅!!!!
하지만 전 동네방네 레드렌 칭찬만하며 살아요
토스트님은 저 당황스럽게 하면 안돼요 알앗죠??

이삭.S   2011/12/08 PM 09:11

나락님은 참 좋으신분 가타여 U////U

RedREN   2011/12/11 PM 12:21

푸하하하 ㅋㅋㅋㅋ 아 재밌다 재밌다

나락갈대-   2011/11/29 AM 11:36

토스트님 렌님하고 너무 사이좋아지지 마세요
저처럼 버림받고 가슴에 피멍범벅 된답니다
아 피멍범벅 먹고싶네요 (선지국밥)

이삭.S   2011/11/29 PM 12:16

아아 그럼 이제 슬슬 나락님하고 친해져 볼까여 ㅎㅇㅎㅇ

이삭.S   2011/11/29 PM 12:17

마지막 한 문장이 굉장이 임팩트가 ... !! ;;

RedREN   2011/11/30 AM 08:55

어장속의 물고기 체험을 무료로 하고싶으시면 나락님하고 친해져보시지

이삭.S   2011/11/30 PM 04:03

ㄴ이이이... 이이... 뭐라는거야 어장속의 물고기라니 알수없는 소리를 으으

RedREN   2011/11/30 PM 06:12

ㄴ 헐 어장관리 몰라요? 나락님이 잘하시는거 그거...

나락갈대-   2011/11/30 PM 09:52

헐....... 인격적으로 대해주세요ㅠㅠ
현실에서 왕따니 넷에서라도 사람느낌 느끼고 싶엇음요

이삭.S   2011/12/01 PM 04:08

렏렌// 아.. 그거구나....(미안해요 나락님)

나락갈대// ㅠㅠㅠ크 힑..으히르흐하 흫마ㅡ ㅠㅠㅠ

나락갈대-   2011/12/02 AM 02:01

아무튼 렌님보다 절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RedREN   2011/11/16 AM 10:53

토스트 참 열심히 하네요.
에휴 난 토스트보다 나이도 많은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참

이삭.S   2011/11/16 PM 12:13

누.. 누가보믄 막 다섯살 차이나는줄 알겠어요 =33 너무 열심히하다 쓰러지지마시공 제가 따라갈 여력좀 만들믄서 쉬어쉬엄 가세요 // (음흉하게) 크흥흥흥 // 저는 누가 시키는 것도 없이 걍 자율학습이라 넘 평소 하는거만 하는거 아닌지 걱정도 돼고 하네요 ㅜㅜ 배경연습도좀하고해야하는데

나락갈대-   2011/11/29 AM 11:37

참 어린것들이 귀엽네요
이런 풋사과들....

하지만 나보다 실력이 좋아 OTL

이삭.S   2011/11/30 PM 04:04

풋풋 풋사과 풋풋푸ㅜ푸 아 ㅠㅠㅠㅠㅠ 요즘 왜이리 기분이 다운 투 다운인지 힘들어 죽겠네요 기냥

마나화   2011/11/08 PM 05:04

토스트님 방문하구 갑니다.
그림 재미나게 그리시면서
건강히 잘 지내세욤 ^^

이삭.S   2011/11/08 PM 07:17

예~ 마나화님! 마나화님두 즐작! ㅎㅎ 댓글뿐만 아니라 이렇게 흔적도 남겨주시니 제 배가 참으로 부르군뇨 이히히 전이제 다 낫아서 살맛 남니당 으휴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