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월-   2015/04/02 PM 04:13

누나가 아니랍니다!! ;ㅁ;

지네딘지단.   2015/04/03 PM 07:36

?

세야유라   2015/04/01 PM 02:06

힘내세요

지네딘지단.   2015/04/01 PM 10:27

눈물...ㅜㅜ

파우엘   2015/03/31 AM 02:57

뭐야 순결하지도 않잖아!!

지네딘지단.   2015/04/01 PM 10:27

ㅜㅜ

월-   2015/03/30 AM 12:29

전 누나가 아니랍니다 누나!

지네딘지단.   2015/03/30 AM 08:10

네다음누나

월-   2015/03/29 PM 07:58

누나 이러시면안되요 ;ㅅ;

지네딘지단.   2015/03/29 PM 11:57

네다음누나

Tinnie   2015/03/19 AM 03:01

내 마음속엔 님을 향한 불....
뜨거운 불만이 존재한답니다..

지네딘지단.   2015/03/19 PM 12:29

아......네...사랑해요...네...

티벳 토끼   2015/03/17 PM 07:26

나도 솔직히 님처럼 생겼으면 내사겔에 그짓하고도 남을듯

잘생긴거 솔직히 인정

옷장사 해서 돈 많이 버는건 안부럽 (씹부럽)

지네딘지단.   2015/03/17 PM 11:41

왜그래..무안하자나 이런반응 원한거아니라고....

마른여­자덕후   2015/03/17 AM 01:21

힘내세요

지네딘지단.   2015/03/17 AM 04:13

님도여^^

메리­   2015/03/05 AM 02:16

힘내요




그리고 죽어

지네딘지단.   2015/03/14 AM 12:43

ㅁㅊ

월-   2015/03/05 AM 01:41

음갤에 글하나 올렸는데 괜찮으시면 한번 봐주세양 ㅎ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articleId=24698851&bbsId=G005&itemId=117&pageIndex=1

지네딘지단.   2015/03/14 AM 12:43

잘만들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