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년 날다   2017/11/02 PM 02:06

친구신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것도 없는 마이피에 허술하기 짝이 없는 관리상태인데도, 어떤 것을 보고 신청을 해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한 주 되라'고 말씀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이피에 다시 글을 올리기는 해야 하는데, 녹음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매번 거의 방치 상태로 놔두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uck님 같은 분들이 가끔 계셔서 완전히 놓아버릴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불만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사실 이런 글을 신청을 받자마자 바로 답장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일신상의 문제로 그러지는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겨우 눈팅이나 하고 돌아다닐 여유가 되어 아마 턱님의 마이피에도 들어갔던 모양인데, 정작 자신은 돌보지 않는 상황이었다니.. 약간은 부끄럽기도 합니다.

턱님이 친구신청과 함께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게 7월의 여름날이었는데, 어느새 늦가을로 접어든 2017년입니다. 슬슬 우리 모두 이번 일 년을 마무리할 준비를 해야할 때가 벌써 와버렸군요.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간간히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

아이기나   2017/05/04 PM 11:18

나눔 감사합니다 ~

tuck   2017/05/04 PM 11:19

네네 좋은 연휴되세요

비모 Grimmy   2016/10/13 AM 09:20

:D 턱님두 감기 조심하세요
그래도 요즘 청량한 하늘이 보기 좋네요

SeeFollowMe   2016/03/13 AM 12:25

마음에 드는 글들도 많고 자료도 많고. 친추하고 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tuck   2016/03/13 AM 12:36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푸른하늘 저편   2015/10/21 AM 02:10

광활한 영화 감상자료보고 친추드리고 갑니다~

tuck   2015/10/21 PM 09:26

반갑습니다!!

비모 Grimmy   2015/07/25 AM 02:51

턱님도 더위 조심하셔요 ㅎㅎ
제방이 23층이라서 바람은 잘부네요 물론 겨울에도ㅋㅋㅋ

마왕의 교실   2015/02/22 PM 11:09

턱님 도아한판합시다.
컴온 컴온

시노부궁디팡팡   2015/02/22 AM 01:38

어떻게 이렇게 나눔을 하실수있는건지 대단하세요!

tuck   2015/02/22 AM 01:39

그냥 이런저런데서 번들 사다가보니 중복키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_;;

비모 Grimmy   2014/12/11 PM 06:05

턱님도 연말 잘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