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ㅇ?뭐지 2014/02/27 AM 08:22
감기걸려서 아직도 아픔 ㅜㅜ
병문안 오시져..?!
병문안 오시져..?!
푸규루 2014/03/01 PM 06:50
하루종일 옆에서 간병해줄게요 ㅠㅠ!!
ㅇ?뭐지 2014/02/24 AM 08:44
둘이가면 뭐할거에요 ㅇ.ㅇ?
푸규루 2014/02/27 AM 03:05
뭐긴 뭡니까, 사랑의 교미지!!
ㅇ?뭐지 2014/02/23 PM 03:01
하악하악
친구들이랑갔어여!!! 혼자라니 부들부들..
그치만.. 푸규루님과 단둘이 가는것도
조..좋을지..도?!
친구들이랑갔어여!!! 혼자라니 부들부들..
그치만.. 푸규루님과 단둘이 가는것도
조..좋을지..도?!
푸규루 2014/02/23 PM 11:25
데헷★
ㅇ?뭐지 2014/02/20 AM 10:41
겨울바다 보고 왔음!!
가서 싱나게놀다가
저녁에는또 하나비 했음!!
가서 싱나게놀다가
저녁에는또 하나비 했음!!
푸규루 2014/02/20 PM 05:45
혼자서요?
푸규루 2014/02/20 PM 05:46
으아니챠, 나도 데려갔어야죠 !!
로우2세­ 2014/02/19 PM 08:49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바리에르
로우2세­ 2014/02/18 PM 11:44
ㅈㅅ
로우2세­ 2014/02/17 PM 12:11
ㅡㅡ
푸규루 2014/02/18 PM 02:32
^오^?
ㅇ?뭐지 2014/02/17 AM 08:52
ㅠㅠ
푸규루 2014/02/17 AM 11:29
^오^?
ㅇ?뭐지 2014/02/15 AM 08:25
밥부터 드실래요? 아니면 목욕부터 하실래요? 아니면 와.타.시♡
푸규루 2014/02/15 PM 04:51
아잉.... 선택지가 뻔하잖아♡
밥
밥
ㅇ?뭐지 2014/02/17 AM 08:52
흥
ㅇ?뭐지 2014/02/13 AM 08:45
좋아요 이제 뭘할까요?
제가 스케쥴을 가져왔습니다
1. 푸규루의 머리감겨주기
2. 푸규루 발톱깎아주기
제가 스케쥴을 가져왔습니다
1. 푸규루의 머리감겨주기
2. 푸규루 발톱깎아주기
푸규루 2014/02/14 AM 09:54
3. 따뜻한 포옹하기♡
ㅇ?뭐지 2014/02/15 AM 08:26
시러여 저는 좀더 자극적인걸 원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