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e Wilur   2013/10/29 PM 12:22

페코야마 챕터 마지막의 인생 내던진 미츠이시 코토노 성우의 연기는 쩔었슴미다.
사실 저는 페코야마 챕터 끝내고 의욕 상실해서 몇 달 동안 단간론파 2 접었지여!

하지만 포풍설사한 걸 가지고 갭모에라고 하니까 무섭네요. 전 그런 사람 아닌데.

시마­카제   2013/10/28 PM 09:30

ㅗㅗ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3/10/27 AM 07:41

시카마제님 왜 여기에 방명록을 달죠?

샘난다!

Be Wilur   2013/10/27 AM 12:00

뻬꼬야마 뻬꼬 불쌍한데 왜요... T_T

시마­카제   2013/10/26 PM 08:04

맨날 바꾸네.

시마­카제   2013/10/26 PM 08:03

단간 2에 빠졌나.

시마­카제   2013/10/23 PM 08:31

몇멍하고만 함.

시마­카제   2013/10/21 PM 06:23

님은 카톡 안하시나여.

시마­카제   2013/10/21 PM 06:24

님한테 욕하고픈데.

시마­카제   2013/10/21 PM 06:22

님 싫은데여?

시마­카제   2013/10/21 PM 01:24

싫은 사람 0순위인데여.

시마­카제   2013/10/21 PM 01:24

님은 1순위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