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4/03/03 AM 11:33

야짤을 올려서. 친추를 유도하다니 천재인걸

시마­카제   2014/03/03 AM 10:26

유카리급 할망.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4/03/03 AM 07:10

ㅋㄱ ㅈㅇㅇ ㅅㄷ

시마­카제   2014/03/03 AM 01:01

ㄴㄴ 늙어서 죽을 날이 가까움.

시마­카제   2014/03/03 AM 12:56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는데 무슨 상관.

시마­카제   2014/03/03 AM 12:44

그냥 아줌마가 비닐 입은거 같음.

시마­카제   2014/03/02 PM 11:21

죄송하면 도게자 하세요.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4/03/02 PM 10:49

아노 콩고

★우유★   2014/03/02 PM 09:43

인정해드리긴 하겠다만 제 남편이 더 우월합니다.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4/03/02 PM 09:41

내 아내가 평소 입는 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