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4/03/28 PM 06:20

게임셰프님 요즘 즐기시는 작품이라도,.?!

게임셰프   2014/03/30 PM 02:21

루니지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마이피 신경 쓰느라 현재 갖고 있는 [GTA5] , [더 라스트 오브 어스]도 모자라서 PS4까지
외면해버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믿으실 수 있으신지..? ^^;;
게임 진덕하게 하려면 역시 일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이피 할 시간 밖에 없어요 ㅠㅠ

스타드림   2014/03/31 AM 01:09

허~헛!

스타드림   2014/03/27 PM 04:45

http://blog.naver.com/she_say_?Redirect=Log&logNo=130186888200

게임셰프   2014/03/28 AM 01:02

노래 좋더군요.ㅎㅎ 저희 어머니 고향이 안동인지라 괜시리 와닿더라는..ㅠㅠ

스타드림   2014/04/06 PM 05:17

이~야! 그런 우연이,.

스타드림   2014/03/27 PM 04:44

생신 아닌 생일 관련 게시물의 그것은 케이크 맞습니까~!?

게임셰프   2014/03/28 AM 01:03

케이크! 겠지요...? ㅎㅎ

스타드림   2014/03/27 PM 12:57

게임셰프님 오랜만에 찾아 뵈어 인사드립니다~!
루리웹 접속하면 제 마이피 다음으로 찾는 곳이었는데,.
제주도에 살다보니 컴퓨터나 인터넷 환경이 다소,.
늦었지만 생일 대단히 축하드리오며 그동안 많은 게시물이,.

게임셰프   2014/03/27 PM 01:58

예 정말 오랜만이네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 마이피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언제라도 들려주세요.ㅎㅎ
제주도 또 가보고 싶어 집니다. ~_~

근성FRS   2014/03/26 PM 04:47

음? 친구신청이 와서 들렀다 갑니다 ^^ 근데 집에 컴터가 없어서 마이피 꾸밀 시간이 없음...

게임셰프   2014/03/27 PM 01:57

네 이렇게 뵈서 반갑습니다! ^_^ 들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마이피 한번 꾸미게 되면 없던 시간도 만들어서 꾸미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하렘만세   2014/03/22 PM 11:59

잔잔한 쪽은 아무래도 제가 셰프님 취향과 비슷한 부분이 있나 봅니다 (사실 소개해주신 영화들이 전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정도로 좋은 작품이긴 했네요:D ) 셰프님 아마 높은 확률로 보셨겠지만, 짐캐리 주연의 '이터널 선샤인' 추천합니다 ^ ^

하렘만세   2014/03/23 AM 12:04

아래 방명록 보니 셰프님 닥솔 하셨었네요. 저도 요즘은 업무 때문에 콘솔 돌릴 시간이 없어서 닥솔2 구입을 미루고 있는데 4월말~5월초 즈음 해서는 아마 즐길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나중에 한번 같이 달려요 +_+

게임셰프   2014/03/24 PM 02:38

이터널 선샤인!!! 아주 오래전에 한번 보긴 했지만,
이번에 다시한번 감성의 느낌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직장일로 힘들어서 게임라이프쪽으로 여유 부리기가 힘든 나날인데요, ㅠㅠ
닥솔2 는 구입1순위 게임입니다.ㅎㅎ
나중에 한번 같이 달려요! (그치만 바로 뜨는 메시지, You Died....ㅋㅋ ㅠㅠ)

redbanana19   2014/03/21 AM 02:43

안녕하세요 셰프님~! 항상 즐거운 음악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황사가 온다네요.

게임셰프   2014/03/21 AM 11:45

와! 이렇게 흔적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_^
음악 게시글 작성하는데 큰 보람을 느끼며 응원을 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나 민이   2014/03/20 PM 09:41

셰프님 여기는 비가 주륵주륵오네요 ㅎㅎㅎ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 ㅎㅎㅎ

게임셰프   2014/03/21 AM 02:42

와 신기!! 이곳도 비 왔었어요! 그것도 주륵주륵! ㅋㅋㅋ
종종 이렇게 신기하게도 제가 사는 미국 동네날씨와 한국 날씨가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덕분에 좋은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기도 하구요.ㅋ
(다크소울2 하고 싶어라~~~ ㅠㅠㅠㅠ 현실은 밀린 일 뒷처리 중;;)

추억의 망과씨   2014/03/19 AM 01:30

미세먼지 벗어났나 싶더니 황사가 몰아치네요.서울은 봄기운이 올라옵니다.
셰프님 계신곳도 봄기운이 찾아왔겠지요?..요새 이사와 일처리로 자주 오지 못 했네요.ㅜㅜ
열심히 개근해야 되는데...

게임셰프   2014/03/20 PM 12:48

와! 서울은 봄기운이 슬슬 올라오는 모양이군요! ~_~
이곳은 아직까진 좀 춥네요.ㅠㅠ
이사는 잘 하셨나요? ^^*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실거라 생각되는데 이렇게 자주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개근상 드려야 마땅하다고 생각 됩니다! ㅎㅎ

keep_Going   2014/03/18 PM 12:57

밤새고 출근했더니 속이 너무 쓰리네요.
셰프님 속풀리는 해장국 좀 끓여주세요 -ㅜ

게임셰프   2014/03/20 PM 12:46

전날 술을 많이 드셨나 보군요! ^^;;
해장국은 아직 도전해보진 못했지만
진심 노력해서 맛나게 끓여드리고 싶어지네요! ^_^
개인적으로는 숙취해소에 잘 맞는 국은 콩나물국이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