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현탱™   2016/05/12 PM 12:11

요즘 잘 먹고 다니시는 군요 보기 좋습니다 ^^

게임셰프   2016/05/13 AM 01:39

네 현탱님 반가워요! ^^
현재로서는 먹는게 낙이네요. ㅎㅎ ㅋ
미국에 있으면서 항상 벼르고 있었거든요~ ^^;; ㅠㅠ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ziobanni   2016/04/30 PM 06:45

친구신청 감사드립니다 깜짝 놀랐네요 덧글 많이 달아드린 거 같지 않은데.. 자주 뵐게요!!

게임셰프   2016/05/03 PM 12:28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자주 뵈면 좋겠어요! ^^

하렘만세   2016/04/29 PM 12:04

셰프님 한국에 정착하시는가 보군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혹시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 ^^)

반갑습니다 :D

게임셰프   2016/04/30 PM 03:16

하렘만세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고 또 반갑게 맞아주시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열심히 한국생활 적응 중이며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제 나름대로 생각해둔 직장들을 알아볼 계획인데요,
(아무래도 미국에서 일식을 배웠으니 이쪽 계통으로 나가야겠지요.)

그 와중에 혹시나 새롭고 흥미로운 일을 시작할 만한 인연이 된다면 도전해볼 의향이 있을 따름입니다. ^^
(특히 제가 가진 기술과 장점들을 잘 활용할 만한...)

특별한 계획이라면 뭐 이렇다고 얘기 드릴 수 있겠군요. ^^

혹시 하렘만세님께서 이쪽으로 저한테 참고될 만한 정보라도 있으신건가요....? ^^;;
(쪽지 주셔도 되구요!)

RED SON   2016/04/25 PM 04:54

친추추가 감사합니다^ㅡ^

게임셰프   2016/04/28 PM 09:39

저도 감사드려요! ^^

keep_Going   2016/04/23 PM 10:05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욤!

게임셰프   2016/04/28 PM 09:39

킵고잉님 감사드려욤! :)

장사자   2016/04/21 AM 09:03

궁금한게 있는데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면 가끔씩 모국어가 잘 생각이 안 날때가 있다고 합니다.

진짜 그래요??

게임셰프   2016/04/22 PM 07:27

저 같은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 ㅠㅠ
심한 건 아니지만 가끔씩 한국식 용어나 단어가 잘 안 떠올라서 영단어로 대처하고 그러는데
지금 한국와서도 그러고 있네요;; ㅋ

비모 Grimmy   2016/04/14 PM 02:55

미국서 못먹던 음식들 많이 드시고 계십니꽈?

게임셰프   2016/04/20 AM 01:06

네 ㅎㅎ 입이 참 즐거운 요즘이예요! 감사합니다! :)

나나꼬   2016/04/14 AM 12:23

친구수락 감사드립니다.
너무 볼게 많은곳이네요.자주들리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게임셰프   2016/04/20 AM 01:07

저도 감사드립니다! 와주셔서 기쁘고 반갑구요,
가끔씩 흔적이라도 남겨주시길 희망할게요! :)

진홍월영   2016/04/11 PM 05:29

친구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쁘네요. ㅎㅎ

게임셰프   2016/04/12 AM 09:03

별말씀을~ 저도 감사드려요! ^^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들려주신 것에 저도 기쁠 따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