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일리다리   2016/02/18 PM 09:55

살아단님이 일리 계신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3/06 PM 03:39

일리단 죽었는데..? 어찌 살아 계신가요? -.-

일리다리   2016/02/18 PM 09:55

만년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마!!!!!!!!

품절남♡QuCu   2016/02/17 PM 04:25

근데 누나는 부산 함 안오세용? ;ㅅ;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3/06 PM 03:39

부산에 갈때가 되면요............. (먼산을 바라보며).. :)

퐄샄   2016/02/11 PM 12:04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제이나 님도 올한해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바등세용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3/06 PM 03:40

퐄샄님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레서팬더   2016/02/08 PM 09:17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2/10 PM 07:56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리의각   2016/02/06 PM 07:07

제이나님 오랜만에 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2/10 PM 07:57

네 오랜만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QuCu♡   2016/02/03 PM 05:40

제이나성 간만이에요 요즘 바빠서 이제야 방명록 남긴거 죄송합니다

16년 새해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2/10 PM 07:57

지렁성.. 오랜만에 명록 남겨주다닛...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

통닭왕 루시스   2016/01/11 PM 01:47

제이나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는 요새 애들이 아프고 저도 아파서;정신이 없었답니다.
해피 뉴이어~~~
근데 진짜 오랜만이신듯!!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6/02/10 PM 07:58

어디 아프셨어요? 루시스님..
늦었지만 올해엔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철화단   2016/01/06 PM 07:52

감사합니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님~^ㅅ^~*
항상 건강하시고 복이 차고 넘치도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