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라우쉐라   2016/03/12 AM 03:43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종종 와서 직업마인드 배워갈게요!!

몸값올리기   2016/03/13 PM 02:41

마인드는 나름 자부하는데요
막연한 열정이 아니라
길게 비젼을 보고 행동하는건데
이것도 부족하다고 맨날 갈굼당해요

너구리광견병   2016/03/12 AM 03:36

안녕하세요!
먼가 굉장하신 일을 진행 중이시군요.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몸값올리기   2016/03/13 PM 02:41

그냥 평범한건데, 남들서는 줄에 서서 기다리느니, 거친길이라도 계속 헤쳐나가고 있을 뿐이에요.

닥떵   2016/01/26 PM 12:14

마이피에서는 몇 안되는 두고두고 스크랩해 볼만한 자료가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궁금하여 친구 신청도 하고 갑니다~

몸값올리기   2016/03/13 PM 02:40

감사합니다.
자금때문에 회사 망할거같은데
제가 영업을 하고있으니 안망하게 만들어야죠

타 로   2016/01/26 AM 11:25

글 잘보고 갑니다 ㅎ
친구 신청도 같이하고 가요~

몸값올리기   2016/03/13 PM 02:40

살게너무많다   2015/11/03 PM 07: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푸념같은 긴 글을 썼다가 용기가 나지 않아 모든분들이 보는 방명록엔 글을 올리지 못하겠네요.
저는 지금 회사생활을 하면서 바보 같은 행동을 알면서도 계속 하고 있는데,
워낙 현명하신 분인 것 같아 조언을 구해보고자 했었어요. 답답해서...
나중에 정말 필요할때 쪽지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회생활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난틀렸어먼저가mk-2   2015/05/27 AM 09:47

정직원되고 이후의 글입니다!

으허허 엉키고 밟히고 털리고 버뮤다 3각 지대처럼 답이 없을 시즌에 너 정규직 ㅊㅋㅊㅋ 하는데...

이게 너무 기쁘더라구요. 별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지금은 같은 팀원 분들에게 (전부 30대 중반)

계속 털려가며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 의식이란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구요.

처음엔 게임이라는 직업 자체가 그래도 다른 업종에 비해 편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오히려 더 힘든 것 같아요.

다른사람과 치이고, 뭐 하나 코드가 박살나면 으아아아악 하면서 비명지르게 되고.... 흐엉 O->-<

그래도 여기서 한 가지 크게 배운거는 사람이 느끼는 온도차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이게 급한 일이지만, 저에게 있어선 이 일은 그리 급한게 아니다.

거기에서 크게 느낀게 많아요. 아직 더 알아야 할게 많지만... ㅠㅠ

몸값올리기   2015/06/01 PM 04:22

두달만인가봐요
저도 루리웹은 매일 하는데, 몸값올리기 로그인은 잘 안해요.

유게댓글은 쉽게 달아도, 여기 글쓸때는 뭔가 더 신중해야하고, 감각이 터져줘야 술술 써지는거 같아요.


정직원이 되셨다니 멋져요
제가 알고있는 프로그래머/코더는 현세대 리더역량이 부족하여 특히나 스트레스가 심하고, 문제 원인제거가 곤란한 직업으로 알고있으며, 수명까지 짧다고 알고있어요.

반드시 다양한 장단점을 이해하고, 불합리한 것이 있더라도 욕만할게 아니라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이요!!

루리웹-2140480090   2015/03/25 PM 09:54

회사에서 많이 쓰고 핵심만 있는 엑셀스킬에 대한 사이트나 기타등등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몸값올리기   2015/03/26 PM 09:33

저도 잘 몰라요...
일단, 기능에 대한 인지는 있기 때문에
업무중 필요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활용법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그때그때 구글링 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엑셀 배운것도 군대에서 엑셀 도움말 검색해가면서 활용했어요

몸값올리기   2015/03/26 PM 09:34

선임한테 엑셀 가르쳐주다가
그 선임이 책을 하나 구해왔는데
엑셀기능사전 이라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이게 찾으시는 것과 가장 유사할 것 같습니다.

25시시시   2015/03/02 PM 07:48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친추합니다

몸값올리기   2015/03/02 PM 10:18

무언가 의견을 달아주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Kedia   2015/03/01 PM 07:36

글 잘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제가 꽤 괜찮은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조건으로 계약직신분으로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여러유형의 사람들을 많이 보았을텐데 제경우에는 어떻한 방법으로 헤쳐나가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몸값올리기   2015/03/02 PM 10:18

저는 제가 생각하는 제 방법을 추구 할 뿐이어요
내 행동의 책임은 내 인생으로 돌아올테니, 거침없이 할 수 있지만
타인의 문제를 섣불리 조언 할 수 없어요. 더 작은 부분(행동 습관 등) 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직 저도 병아리거든요


대신 쪽지로 다른 정보를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