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allenstein   2010/10/19 PM 08:15

sakurajoy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요즘도 울온하고 계신지요?
님 덕분에 하이브리드에 어느정도 정착해서 재미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겜상에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secil   2010/09/29 PM 02:13

아 울온의 정!ㅠ_ㅠ

wallenstein   2010/09/10 PM 07:49

안녕하세요
마루밑 아리에티 글보고 왔다가, 울온이 있어 너무나 방가왔습니다.
그래서 친추 신청 드리구 갑니다~

Del P   2010/09/04 PM 12:28

와 마이피 순위에 있으셔서 들어와봤는데


추억의 울온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는 아주 예전에 아리랑 섭에서 했는데 ㅠㅜ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당~

Exdream   2010/07/25 PM 06:41

울티마를 하시다니! 프리섭이신가요?

제가 발해 섭 옛날에 하던게 있어서 새로 사서 해볼까 하는데..

ㅋㅋ 친추 좀 받아주세용~

???   2010/07/26 PM 02:59

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