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윙b   2014/02/13 AM 12:46

그림체가 좋아서 계속 보고 싶어서 친구 신청했어요!!

Aniche   2014/02/13 AM 12:53

친추해드렸어요. 그림보면 실망하실텐데..ㅠㅠ

야밤   2014/02/12 AM 08:31

야동생각 야동생각좀 하면서 몸을 보세여

909   2014/02/12 PM 05:21

쓰레기

Aniche   2014/02/13 AM 12:22

어 휴 변 태

나타쿠   2014/02/13 PM 0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2014/02/11 PM 04:50

몸생각 나이생각좀 하면서 야동보세여

Aniche   2014/02/11 PM 04:52

닥쳐 판단은 내가한다!

나타쿠   2014/02/11 PM 0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소로   2014/02/11 PM 03:58

아니케님 루리웹에 살고계셨군요. 간만입니다. 잘계시는지...
베스트글에 소게츠 글이 있길래 눌러봤다가 게보린님이랑 아니케님을 봐서 마이피 들어와봤어요.

Aniche   2014/02/11 PM 04:54

히나타님이시군요. 오랜만이예요. 가끔 블로그에 들렸었는데 자료고뭐고 싹날린 이후로 찾는게 쉽지않아서...ㅠㅠ

게보린님도 여기 계셨군요. 여기 생각보다 시혼넷분들 많이 계시는데 북곤님말처럼 서로 모른체할뿐?... 쪼끔아래 나탁님도 시혼넷에...

나타쿠   2014/02/11 PM 06:17

와 시혼넷분들 반갑네요. 게보린 닉네임 기억납니다. 아 추억 돋는다 전 사쇼제로때부터 시혼넷 들어왔던 뉴비라 ㅋㅋ

지나가던사람   2014/02/09 PM 09:27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그려주세요

Aniche   2014/02/10 PM 07:01

어디에 있는 해변입니콰?

나타쿠   2014/02/10 PM 10:05

으으때쟁이 꺼져

나타쿠   2014/02/08 AM 09:10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는 사랑이라는 뜻도 있지요.
훗 역시 아이 크킄

Aniche   2014/02/08 PM 08:51

이제 아이없는 삶은 상상도 할수없어....

나락갈대   2014/02/06 PM 10:05

마이피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스타일이자나

Aniche   2014/02/06 PM 10:10

임시로 깔아놓은 타일아이 배경이 점점 정들고 있어요.. 그냥 이대로 둘까...

아이는 사랑입니다..하앋

나타쿠   2014/02/07 AM 11:11

앜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바람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 맨날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014/02/06 PM 12:04

알리사 그려주세요

Aniche   2014/02/06 PM 10:10

R24

나타쿠   2014/02/08 AM 09:12

자급 자딸해라

909   2014/02/06 AM 05:40

이제여긴 그냥 대놓고 그라비아존이네

Aniche   2014/02/06 AM 07:12

시노자키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는 사실 배경할거 없어서 임시로 달아놓음

공사중..ㅠㅠ

나타쿠   2014/02/08 AM 0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2014/01/30 AM 09:57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신사그림 잘 부탁 드립니다. 헠헠

Aniche   2014/02/05 AM 06:39

이제 그림력이 감퇴해서 ...ㅠㅠ

빈 캔버스만 보다가 종료하는게 일상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