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밤 2013/04/04 PM 10:03
Aniche 2013/04/07 AM 01:37
야밤 2013/04/11 AM 09:16
첫째구름 2013/03/31 PM 08:54
친구 신청하고 갈게요~
Aniche 2013/04/07 AM 01:36
kimdudol 2013/03/31 AM 03:45
Aniche 2013/03/31 PM 08:14
909 2013/03/31 AM 12:01
나타쿠 2013/03/31 AM 02:13
Aniche 2013/03/31 PM 08:14
나타쿠 2013/03/30 AM 09:15
겨울내내 걸리지도 않더만
Aniche 2013/03/30 PM 08:36
몸살은 같이 안와서 다행...ㅠㅠ 그래도 밤에 열은좀 나네요
야밤 2013/03/30 AM 07:53
나타쿠 2013/03/30 AM 09:14
Aniche 2013/03/30 PM 08:37
지나가던사람 2013/03/30 AM 12:02
봄이 일교차가 심하니 더욱 조심하셔야해용
밤에는 따뜻하게 입고 주무세용
저도 낮에는 얇게 입고다녀도 밤에는 트레이닝복 입고잠;
나타쿠 2013/03/30 AM 09:15
Aniche 2013/03/30 PM 08:38
그건 그렇고 오늘 미친날씨.. 눈내립니다!
지나가던사람 2013/03/28 PM 10:36
2연타다!
하차차차차차!
이렇게 내가 연타할수록 더 슬퍼지는건가
Aniche 2013/03/29 PM 10:32
근데 지나님이 최초로 관심가져주심.. 햄볶아요.
지나가던사람 2013/03/21 PM 06:44
흠흠...
요새 날 추운데 잘 지내시나요?
존나 카와이하고 큐티한 알리사를 그려주시면 무병장수 하실꺼에요
Aniche 2013/03/29 PM 10:31
건조한 봄에 덜컬오는 감기신..ㅠㅠ
알리사를 안그려서 무병장수가 안되나 봐요....ㅠㅠ
야밤 2013/03/18 AM 12:34
그래서 제가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ㅏ
Aniche 2013/03/18 PM 06:55
선수를 치다니!! 오노레 카카롯또!
야밤 2013/03/20 AM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