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잿날   2016/01/13 PM 10:49

ㅠㅠ 대박대박이네요 여자애들 왜이렇게 예쁩니까 ㅠㅠㅠ

Aniche   2016/01/14 AM 04:26

여기서 우리는 잿날님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신사동맹에...

지나가던사람   2015/12/08 PM 09:25

1893은 제 핸드폰 뒷자리 번호입니다

(엄격)(근엄)(진지)

Aniche   2016/01/14 AM 04:25

그러니싸 탁? ...한횟수를 휴대전화 뒷번호로 쓴다는거죠?
(엄격)(근엄)(진지)

나락갈대   2015/12/04 PM 10:47

주말 잘 보내세용 아는체를 하고싶은 아니체님! 야동은 좀 적당히 보시구요

Aniche   2015/12/07 AM 03:18

전 주말이도 일하는 직업이라 주말이 매우힘들어요..

하지만 최근엔 무급휴가로 집에서 뒹구는데 왜 외롭죠?

야동은 안보는데 최근 야한꿈을 자주꿔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그래도asky

나타쿠   2015/12/07 PM 08:44

나락 부장님 여전하구만 ㅋㅋ

909   2015/11/25 PM 10:23

좋아 오늘 반찬은 여기다

Aniche   2015/12/07 AM 03:19

어휴 변태냄새

지나가던사람   2015/11/23 AM 12:40

야한거 그려주시는걸 저는 더 좋아합니다

Aniche   2015/12/07 AM 03:20

탁탁 1893은 .....무..무슨..회...횟수인가요?

은 메달   2015/10/25 PM 12:13

좋은 그림 보고 갑니다.

친추 신청 드리고 갑니다.

Aniche   2015/12/07 AM 03:16

제가 요즘 마이피관리가 매우 허술해서.....
아마도 친추는 해놨을거예요 ㅋ

지나가던사람   2015/09/04 PM 06:37

답변 감사의 의미로

저를 찾아내시면 제가 크런키 쵸콜릿을 사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야한거 그려주세요

Aniche   2015/09/04 PM 06:46

변태는 저쪽으로~!!!

때깔주유   2015/09/03 PM 05:34

친추 감사드립니다 (__)

Aniche   2015/09/04 PM 06:46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제가 감사합니다.

볼빨간   2015/09/02 AM 12:21

그림 잘보고갑니다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Aniche   2015/09/03 AM 01:47

볼건없지만...ㅠㅠ 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