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맛내미   2012/11/08 AM 03:43

이런곳은 친신을 남기고 방명록을 쓰는게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Aniche   2012/11/08 PM 10:29

아래 있는 숫자로 이뤄진 누구는 좀 본받았으면 하시는 분이네요..ㅠㅠ 친추완료

909   2012/11/06 AM 12:22

후두둑

Aniche   2012/11/08 PM 10:29

님 똥누는소리?!!!

나락갈대   2012/11/04 AM 01:04

이제님은 내 철권 라이벌입니다.
앞으로 조심하시길 ㅋㅋ
즐거워써요 아니체님!!!!
잼낫습니다!! 전 이제 자러갈게요
내일 쉬는거 ㅋㅋㅋ 축하해요 ㅋㅋ

Aniche   2012/11/05 AM 12:51

제가 연습 연습해서 나락님 나랄으로 때릴거야!!

나타쿠   2012/10/30 AM 08:25

땀내나긴하지만 크리스&피어스 시나리오는 반드시 클리어 해야 합니다. ㅠㅠ
진짜 엔딩 볼때마다 감동임 ㅠㅠ 사나이의 우정...ㅠㅠ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어가지만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바하인생중 이렇게 감동때려주는 엔딩은 처음인듯...ㅠㅠ
여태까지 바하엔딩이 거의 다 탈출했쩌염 로켓런쳐가 짱임ㅋ 이거였는데
바하6은 정말 좋은요소가 많네요. 특히 병원 쉐릴복장 ㅋㅋㅋㅋㅋㅋㅋ 제이크 이놈 남자구나

Aniche   2012/10/31 AM 11:45

병원쉐릴복장 하악하악... 붉은땅파트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근데 게임을 오랫동안 손놓고있어서 그런지...

왤캐어렵지!!!

나락갈대   2012/11/04 AM 01:05

제발 둘이서만 알아듣는 대화 하지마여!!
내도 끼워줘!!

ghjs   2012/10/20 PM 01:22

훈병! 친구 신청 드립니다!

이번에 훈련소에서 2주 훈련받다가 다리부상 입어서 그냥 귀가 조치 받았는데 다시 입영하기가 두렵네요.. 흑흑..

아무래도 산업기능요원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Aniche   2012/10/20 PM 11:19

친추했습니다. 으음...역시 그래도 다녀오는게 속편하다고 보지만...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어찌 됬든 화이팅

909   2012/10/20 AM 02:59

님안에 나있다

Aniche   2012/10/20 PM 11:18

방빼!

나타쿠   2012/10/30 AM 08: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2012/10/14 PM 01:53

도아는 재밋는데 온라인이 ㅠㅠ
철권은 온라인이 렉없이 잘되네요
철권하세요

Aniche   2012/10/19 PM 10:16

죽살5하고 쇠주먹교대쌈질2는 이미 온라인 해봤다가 복날 개맞듯 털리고 나와서 다시들어가 또털리면 멘붕될까봐 혼자 조용히 하고있어요..ㅠㅠ

그보다 바하6사세요 바하6..ㅠㅠ

나락갈대   2012/10/21 AM 09:50

기종이 엑박이라 바이오하자드 한글이 안돼있을거예요 ㅋㅋㅋㅋㅋ
저는 한달계정에 압박에 시달려 샌드백이되도 본전 뽑을라고 온라인 열심히 연결중 ㅋㅋㅋㅋㅋㅋ

909   2012/10/12 PM 02:35

난 방송할때 이마이피 들어가면 겁부터 납니다. 내방송 짤릴까봐
구치소에서 맥주한잔 해야죠?

나락갈대   2012/10/14 PM 01:53

나는 옆에서 치킨 하나씩 주워먹을게요

Aniche   2012/10/19 PM 10:17

제 마이피가 얼마나 건전한 마이피인데...

으외로 제주위에 909란 숫자가 많이 보여요.. 아파트도 909동이 보이고 버스도909번이 지나다니고.. 참 재수없어 그쵸?

나락갈대   2012/10/12 AM 10:53

이 마이피는 핑게의 여지가 없네요..
제가 면회 꼭 꼭 갈게여 ㅠㅠ 흑 흑

Aniche   2012/10/19 PM 10:18

나락님도 데리고 갈거예요

  2012/10/10 PM 12:20

그림 잘그리시는분은 부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웡어어어어업

  2012/10/10 PM 12:21

습니다?

Aniche   2012/10/11 AM 03:56

별말씀을 ㅠㅠ...ㅡ그나마도 요즘 바빠서 손댈시간도 없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