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락갈대   2014/08/05 AM 10:27

아니체님은 변태지만 좋은사람 같아요

Aniche   2014/08/05 PM 12:42

나락님은 좋은사람이지만 변태같아요..

나타쿠   2014/08/05 PM 03:22

나락은 변태지만 변태같아요

나락갈대   2014/08/07 PM 08:30

......

지나가던사람   2014/07/28 PM 01:16

ㄱ렇습니다

할매가 이쁘네여..

Aniche   2014/07/30 PM 05:30

지나님은 할머니성애자였구나!!

이해합니다. 세상엔 원래 다양한 성취향이 있죠...그리고 가까이오지마세요.

나타쿠   2014/07/31 PM 09:23

내가 지나를 잘못키웠군

나락갈대   2014/08/05 AM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014/07/19 PM 04:46

야짤그려주세요

나타쿠   2014/07/20 AM 01:29

이미열심히 그리고있잖아 뭘더 바래 ㅋㅋㅋㅋㅋㅋㅋ

Aniche   2014/07/21 PM 02:11

야짤이 뭔가요? 전 순수해서 잘 모르겠ㅇ. . .

젠장 요즘은 나락님이 더잘그려서 야짤러도 포기할래요 ㅠㅠ

나락갈대   2014/07/22 PM 04:52

쿠로누마 사와코님도 아니체앞에선 숙녀가되죠

Aniche   2014/07/22 PM 05:20

전 요즘 근처에 사람이 많아서 대놓고 그림을 못그려요... 근데 야....짤이라이 공인신사가 되어버려!

지나가던사람   2014/07/23 PM 12:18

ㄱㄱㄱ

909   2014/07/17 PM 11:17

여긴언제나 덕덕하네

Aniche   2014/07/19 PM 02:49

덕덕한 님꼐서 할말은 아닌듯!

야밤   2014/07/13 PM 06:49

그림은 언제 갈켜주십니까?

Aniche   2014/07/15 PM 02:01

네 모라고요? 여기 머리에 보자기쓴 나체남좀 끌고가!

나타쿠   2014/07/03 PM 02:12

이스3 페르가나 하드모드 난이도 개쩔 ㄷㄷㄷ
노말까진 그럭저럭 몸빵이 되는데 하드부턴 얄짤없이 누워버림 ㄷㄷ

Aniche   2014/07/04 PM 12:41

인생은 하드코어죠...

그런근성이면 다크소울에 도전할때가 됬습니다 용자여!

지나가던사람   2014/07/03 AM 08:56

그럼 그 엑박 이제 저 주시면 됩니다

Aniche   2014/07/03 AM 11:46

누구세요?

나타쿠   2014/07/03 PM 02:12

뉘신지

두치와볶음   2014/06/29 PM 03:23

사랑해여 'ㅁ^) ~ ♥

Aniche   2014/07/03 AM 02:26

초면에 이러시면 나도 사랑해!

나락갈대   2014/06/28 PM 09:21

아니체님 혹시 코믹스튜디오 갈쳐줄수 없나여

Aniche   2014/06/29 PM 02:36

저는 온리 포토샵파라서..ㅜㅜ

사이툴이랑 가끔 스케치북 익스프레스정도쓰긴 하는데 다른건 거의 문외한이예요..

나타쿠   2014/06/20 AM 02:08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한글패치판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팔콤은 음반회사임. 브금이 개꿀임 ㅋㅋㅋ
페르가나 명작이네요. 무슨 톱뷰 방식 단순 액션 RPG 타격감이 격투게임 타격감을 아득하게 능가하려하고있음.
아돌찡 캐간지

Aniche   2014/06/22 PM 12:12

아돌 너로 정햇다 가라 몸통박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