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게이브 뉴웰   2015/03/27 PM 11:47

민두노총?

문어잘낳게생김   2015/03/31 PM 02:20

아냐!!!!

【오노데라】   2015/03/27 PM 11:03

님 내일 서코 감??
가방에 하늘색 니코니코니 뱃지달고 다니는 놈 보이면
하일 오노데라 해주셈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7 PM 11:24

헐....
진짜해줘야하나

테아트   2015/03/27 PM 10:50

오노데라도 서코간다던데 가서 ㅅㅅ해여 ㅅㅅ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7 PM 11:24

치요미만잡

이츠카 시도   2015/03/27 PM 10:47

시공의 끝까지,

이 세계는 남김없이 짐의 것이다.

그렇기에 짐이 보증하지

세계는 결코 그대를 질리게하지 않을것이다.

크킄.. 문어여.. 그대를 나의 라이벌로 인정하지!!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7 PM 11:24

'ㅁ'

테아트   2015/03/27 PM 10:08

옛날에 문어라는 이름을 가진 문어가 살았다
문어는 민두노총이었다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7 PM 11:23

헐.... 다메요

하츠네 미쿠?   2015/03/27 PM 07:23

ㅊㅇㄴㅁㅇㅇㄴㅎ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7 PM 11:23

치요는문어안낳아....
바로 알아본 나 자신이 싫드ㅏ

이츠카 시도   2015/03/26 PM 10:54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번도 패배하지않고.

단 한번도 이해받지 못한다.

그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있었다.

크킄.. 나의 고유결계다.. 문어...!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7 AM 12:29

으어어어얽
내 손발이이이이ㅣ

空論   2015/03/26 PM 08:20

퇴적된 먼지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6 PM 09:14

ㅗㅗ

空論   2015/03/26 PM 08:20

ㅇ ㅁㅊㅁㅊ ㄴㄹㅇㅅ ㅇ ㄸㅁㅊㅇ ㄱㄷ ㅈㄱㄷ ㅇㄱ ㄴㅈㅇ ㅂ ㅅㅈㅇ ㅇㅅㅇ

이츠카 시도   2015/03/25 PM 10:26

중2병컨셉 그만할까.. 나에게도 데미지가 너무 커.. 킄..

문어잘낳게생김   2015/03/26 PM 04:11

줏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