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월- 2015/02/23 PM 11:42
문어씨 프사 는... 볼때마다 사랑스럽네요.... 문어님도 사랑스러울듯...
시집오시죠
시집오시죠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4 AM 12:56
허나 거절합니다
LiSA짜응~☆ 2015/02/23 PM 09:51
아키바 돌다가 치요 문어잘낳게생긴 쩡 봤음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4 AM 12:55
잘낳은 쩡이 아니고요?
自由意志 2015/02/23 PM 09:42
인생 허무한거 같앙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4 AM 12:55
새삼요
인생이란게 다그렇죠 뭐
인생이란게 다그렇죠 뭐
오토스나 미하리 2015/02/23 PM 09:20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저 아직 안 죽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야.
그나저나 저 아직 안 죽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야.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3 PM 09:25
죽일수도있지 왜참견이시죠
이츠카 시도 2015/02/23 PM 08:58
무너 멍충이!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3 PM 09:24
아...아닌데여
귀차니머즘 2015/02/23 PM 07:17
군대 별로 안힘들어요
편하게 다녀오셈
편하게 다녀오셈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3 PM 09:24
네넹
월- 2015/02/23 PM 05:06
히히히히힣 최전방 가버려랏!! 히히히힣ㅎ히ㅣ힣ㅎㅎ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3 PM 06:21
자 제손을 잡으세요!
같이 갑시다
같이 갑시다
自由意志 2015/02/23 PM 03:27
7사단의 기운을 불어넣어 드리겠습니다.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3 PM 03:48
끄앙
기운맞았다ㅠ
기운맞았다ㅠ
自由意志 2015/02/23 PM 03:50
요시! 이제 7사단 당첨!
自由意志 2015/02/23 PM 03:57
상승 7사단~ 3년 됐는데, 아직도 사단가 다 기억나네옄ㅋㅋㅋㅋㅋㅋ
테아트 2015/02/23 PM 03:11
문어의 촉수가 치요에게로 다가간다
"싫어...오지마...노자키군..."
문어의 촉수는 그런 말을 듣자 더욱 흥분하며 치요의 몸을 감싼다
문어의 촉수가 치요의 다리를 감싸 올라간다
"다스케테 노자키군..."
치요가 화염방사기를 꺼내서 문어를 구웟고 치요는 문어르 맛있게 먹었다
"싫어...오지마...노자키군..."
문어의 촉수는 그런 말을 듣자 더욱 흥분하며 치요의 몸을 감싼다
문어의 촉수가 치요의 다리를 감싸 올라간다
"다스케테 노자키군..."
치요가 화염방사기를 꺼내서 문어를 구웟고 치요는 문어르 맛있게 먹었다
문어잘낳게생김 2015/02/23 PM 03:48
오오 치요 멋진녀자.......
테아트 2015/02/23 PM 02:26
군대에 가면 멋진남자가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