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acia   2015/04/13 AM 12:11

운동..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3 AM 10:44

는 귀찮

테아트   2015/04/11 PM 11:27

오토코노코라니
확실히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목소리 때문에 여자소리 들었져
크큿 그 때 넷카마 짓을 했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2 AM 12:10

절레절레

테아트   2015/04/11 PM 11:15

아재 나 이제 몸무게 50 됨 ㅜㅜ 운동해야 할 듯
무릎 안 좋아서 힘든데 뀽뀽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1 PM 11:20

헐... 운동 열심히해 바보야ㅜ

테아트   2015/04/11 PM 10:21

아재 리얼 변태네여 어찌 이런 생각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5123080&bbsId=G005&itemId=143&pageIndex=1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1 PM 11:15

헐... 정상인 코스프레 쩌시네요

Stacia   2015/04/11 PM 09:58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제발..

너와 걸었던 홍대앞 그 길을 오늘도 혼자 걷고 걸었어
술에 취해서 슬픔에 취해서 바보처럼 울었어

내 가슴이 원해(내 가슴이 원해)
니가 오길 바래(니가 오길 바래)
지금 여기 서있어 돌아와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 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

심장이 뛰는데(심장이 뛰는데)
널 향해 뛰는데(널 향해 뛰는데)
내 가슴을 멈출수가 없어

내 눈물이 말해(내 눈물이 말해)
돌아오라 말해(돌아오라 말해)
내 입술이 뱉는 말 사랑해 오~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단 하루라도 일분 일초라도 너란 사람 지울수가 없잖아
눈을 감아도(너만 보여) 내 입을 막아도(너만 불러)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진 사람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눈물에 눈물에 태웠어
사랑한 추억을 태웠어

잊고 싶은데 가슴이 말을 안들어(가슴이 망가져서)
일년이 지나도 괜찮아 십년이 지나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언젠가 돌아와줄래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1 PM 11:14

으허허헝ㅜㅜ
여자가 불렀다면 좋았을텐데

이츠카 시도   2015/04/11 PM 06:37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1 PM 11:14

ㅜㅜㅜㅜㅜ

이츠카 시도   2015/04/11 AM 12:28

몇일남은거져! 요즘 주위에 군대가는사람이..

Stacia   2015/04/10 PM 11:54

가지마 멍청아

Tiffany Hwang   2015/04/10 AM 09:28

군대 (갔다온놈한텐) 별거아니에요! 화이팅^^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0 AM 10:26

넵ㅜ

월간하체   2015/04/10 AM 07:39

운전병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육군도 운전병으로 가면 그나마 괜찮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후방으로 빠질 확률도 높고

문어잘낳게생김   2015/04/10 AM 10:21

그렇군요
잘다녀오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