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타Qoo   2007/12/01 PM 11:47

그나저나 아이디는 이르윈 이라고 읽는건가요>?

irwin   2007/12/01 AM 12:59

소마 필리스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빕니다. 마이피도 가끔 가는데 저희집이 한국이 아니라며 동영상이 안 나오네요. mncast에서 플레이되는 건 너무 느리고..ㅠㅠ 그래도 그림같은건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소마 필리스   2007/11/30 PM 05:17

안녕하세요. 들렸다 갑니다.

조금 있으면 2008년이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ㄱㄱㄱ!!!

irwin   2007/11/29 AM 02:41

친구등록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데, 한번 체크해보세요. 그나저나 제 마이피의 개념은 별개 아니라 그냥 온라인상의 제 방입니다. ㅎ 하여간들 한마디씩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타Qoo   2007/11/28 PM 03:49

마다하지 않는단 말을 하시면 마다하지 말아야죠 ㅋ

아시오   2007/11/28 PM 02:08

참 보기 좋은 마이피네요~ 말머리쪽의 나이트메어가 무엇보다 인상적입니다~ 늦었지만 친구 신청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

irwin   2007/11/28 AM 06:33

한국음식이 정말 최고입니다. 낙지볶음이라던가 원산지한국음식들.. 먹고 싶어요. 그나저나 밑에 나타Qoo님, 어느분이든 친구신청은 절대 마다하지 않습니다. 부담갖지 말고 원하시면 신청해 주시와요. 그나저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담이 바로 뉴건담과 나타쿠커스텀..ㅋ

다닝   2007/11/28 AM 05:19

irwin(irwin2) 2007/11/28 AM 01:00 수정 | 삭제
제 경우는 어쨌든 한국산 돈가스 & 순대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혼을 팔겠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요, 나라 떠나면 즉~도록 고생인거지요...[눈물 뚝뚝]

나타Qoo   2007/11/27 PM 05:13

하잌쿠...최신등록된글에 (*&*(!한제목이 있어서 눌렀더니..
니가 내 친구가? 돌아가래이! 하는 상황이...벌어졌습니다

irwin   2007/11/27 AM 04:06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푸른악마님 친구리스트를 통해 들러보니 훌륭한 마이피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저기 자주 놀러갈테니 준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