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noru 2009/05/31 AM 01:31
전 뭐 마이피 거의 방치중이에요;;;
한달에 글 하나 올릴까말까?ㅎㅎ
간만에 들렀다 갑니다~/
한달에 글 하나 올릴까말까?ㅎㅎ
간만에 들렀다 갑니다~/
irwin 2009/06/01 PM 12:29
부담없이 쓰고 싶은데로 쓰라고 있는게 마이피라서 좋은 것이니까요.
클라우저한글맨 2009/05/28 AM 09:02
심심해서 놀러왔습니다 ㅡㅠㅡ ㅋㅋㅋ
irwin 2009/05/29 AM 01:41
오.. 감사합니다.
글을 좀 많이 자주 올려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쉽지가 않네요.
글을 좀 많이 자주 올려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쉽지가 않네요.
아시오 2009/05/26 PM 02:32
어윈님 다시금 마이피 시작하셨네요..
무리가 아니라면 마이피를 통해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그러고보니 정말 오랫만에 들려서 방명록 작성했네요..
언제나 입버릇처럼 되어버린 말이기는 하지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무리가 아니라면 마이피를 통해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그러고보니 정말 오랫만에 들려서 방명록 작성했네요..
언제나 입버릇처럼 되어버린 말이기는 하지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irwin 2009/05/26 PM 04:39
작년에 루리웹이 너무 느려서 약 한달간 손을 쓰지 못 하다보니 마이피를 안 하게 되었죠.
그런데 지금와서 예전에 올린 글들을 보니 또 재미있더군요.
열심히라기 보다도 게으름을 이겨보겠다는 의지로 하나씩 올려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아시오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예전에 올린 글들을 보니 또 재미있더군요.
열심히라기 보다도 게으름을 이겨보겠다는 의지로 하나씩 올려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아시오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minoru 2009/05/23 AM 01:55
우왕.. 엄청 간만에 들르는거 같네요;;;;
그간 마이피 같은거 신경을 안썼더니;;;
그간 마이피 같은거 신경을 안썼더니;;;
irwin 2009/05/25 AM 11:35
오.. 간만에 들러주셔서 감사 합니다..ㅠㅠ
염치가 없어서 미노루님과 아시오님 마이피에 들러보지를 못 했는데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염치가 없어서 미노루님과 아시오님 마이피에 들러보지를 못 했는데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DiaBleu 2009/05/23 AM 01:33
좀 게을러서 말이죠...
irwin 2009/05/25 AM 11:36
저도 늦은 시간에 피곤한 몸 이끌고 일부러.. 확실히 눕는게 좋다보니 쉽지가 않아요..
DiaBleu 2009/05/01 PM 04:01
SI의 창궐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플로리다 쪽에는 아직인 것 같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플로리다 쪽에는 아직인 것 같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irwin 2009/05/03 AM 06:47
헉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죽지는 안고 살아있네용..
Skeletubbies 2008/10/31 PM 12:00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는 이리저리 제가 좋아할만한게 많군요 -┌
간간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여기는 이리저리 제가 좋아할만한게 많군요 -┌
간간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