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reen_Heart   2013/11/01 PM 12:11

님 결국 서울에 반역의 이야기 보시러 갔다 오시려나 보군요 애니 플러스 입장에서 아마 지들도 할만큼 다 했으니 자세한 것 생략 하고...
그리고 여성부 새끼들이랑 새누리 새끼들 때문에 우리나라한테 실망스럽고 빡칩니다
역시 우리의 한글이 일본어보다 나으니 정발판이 편하더군요 계속 정발판만 지릅니다 ㄱㄱ

White_Heart   2013/11/01 PM 08:21

어떠케 아셨져!
ㄷㄷ!
근데 티켓넘비쌈
삼만오천이라니 만화책이랑 라노베가 몇권이야

Green_Heart   2013/10/29 PM 07:31

지르고 싶으나 지금 1권부터 7권까지 품절 뜨니 못 산다는 게 빡칩니다 출판사한테 전화 걸어 1권부터 다시 팔게 할 겁니다 ㅎㅎ

White_Heart   2013/10/29 PM 08:26

없으면 일본어판ㄱㄱ

Green_Heart   2013/10/29 PM 06:37

저도 최근에 TV 보다가 카툰 네크워크로 채널 돌렸을 때 그 때 토리코라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옛날부터 만화책 정발하는 것들 못 사니 빡치는군요 ㅡㅡ

White_Heart   2013/10/29 PM 06:52

지르세요!!

Green_Heart   2013/10/29 PM 01:07

토리코 안 보시는구나 취향 존중해 드립니다

White_Heart   2013/10/29 PM 02:55

사실 토리코가 있다는걸 안지도 얼마안됐음

kth505   2013/10/29 AM 06:44

ㅋㅋㅋ 영화보러 서울오심 연락주세요. 시간되면 밥이라두 같이 먹자구여!

White_Heart   2013/10/29 AM 08:28

서울인이시구낭!
네 그래여ㅎㅎㅎ

Green_Heart   2013/10/29 AM 02:41

헉 변태 가면 블랑의 남편 님 충청도에 사시는군요 촌놈이시라니 오버가 쩌십니다 ㅠㅠ 서울에 잘 갔다 오시고 저는 아마 토리코 극장판 먼저 보고 만족할겁니다

White_Heart   2013/10/29 AM 06:26

글쿤여 전 토리코를 안봐서 ㅎㅎ

Green_Heart   2013/10/28 PM 04:41

^오^ 마마마 보셔야죠 저는 우리 지역에 개봉 할 때까지 안 보려고요

White_Heart   2013/10/28 PM 06:32

와 부럽네여
충청도 촌놈은 애니하나보러 서울까지 감 ㅠㅠ
그리고 변태가면도 볼거임ㅎㅎ

Green_Heart   2013/10/28 PM 01:19

11월 말에 우리나라에 극장판 재미있는 것 2개나 개봉하니 즐겁군요 토리코 극장판이랑 마마마 극장판 보고 와야겠습니다
연재 오래 하는 것들 중에서 토리코가 나루토랑 원피스보다 재미있더군요 모든 식재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잘 먹겠습니다 오오

White_Heart   2013/10/28 PM 03:48

저두 마마마 보러갈거에여!
우리지역은 개봉안하니까 서울가야댐ㅎㅎ

kth505   2013/10/28 AM 08:23

오옹 ㅎㅎ 생명이 커나가는걸 지켜보는 즐거움이란 가히 상상이 안되네여

White_Heart   2013/10/28 AM 09:44

ㅎㅎ 2주정도 있다가 부화한다네여
처음에 낳은 알 하나를 깨먹어서 불안했는데 이제 괜찮은것같아요 ㅎㅎㅎㅎ

히미토모키   2013/10/27 PM 05:16

진화하면 옷찢어지거든요 ㅡㅡ 매화마다 옷을다시 사야댐 ㅡㅡ

White_Heart   2013/10/27 PM 05:33

돈이 많이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