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th505 2013/08/20 AM 10:40
White_Heart 2013/08/20 AM 11:22
kth505 2013/08/20 PM 12:14
White_Heart 2013/08/20 PM 01:58
kth505 2013/08/20 PM 08:52
kth505 2013/08/19 PM 01:40
White_Heart 2013/08/19 PM 03:27
미스터리소설인데 짱짱존나짱 재밌음...
kth505 2013/08/17 AM 10:57
White_Heart 2013/08/17 AM 11:58
돈이없어서 둘다는못사요ㅠ
kth505 2013/08/17 PM 12:20
White_Heart 2013/08/17 PM 05:27
kth505 2013/08/15 AM 09:36
White_Heart 2013/08/15 PM 12:09
★우유★ 2013/08/12 PM 11:31
White_Heart 2013/08/13 AM 11:29
kth505 2013/08/12 PM 09:34
그래두 전 제가 그린거에 아 선 하나 못긋던 내가 이만큼이라도 할 수 있구나 싶어서 참 행복해져요.
10년이 지나더라도 그림으로 밥벌어먹을 수준에는 도달할 수 없을지 몰라도, 누군가가 보기에는 쓸모없이 인생을 허비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내일 죽더라도 후회는 없을 듯 싶네요 ㅇㅇ
White_Heart 2013/08/12 PM 09:48
그냥 꼴리는대로 그리기만 할라구요
지쳣음
까뮤 비잔 2013/08/10 PM 05:58
White_Heart 2013/08/11 AM 08:00
Green_Heart 2013/08/09 PM 06:37
White_Heart 2013/08/10 AM 07:48
까뮤 비잔 2013/08/09 PM 04:46
블랑을 부정하는걸로만 보이는군요 킄ㅋ
White_Heart 2013/08/09 PM 05:56
Green_Heart 2013/08/09 PM 04:00
White_Heart 2013/08/09 PM 04:45
많이착함
그냥 화를 좀 잘내는것뿌니거든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