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th505   2013/07/26 AM 10:09

뭐? 날 볼 때 뭐요! ㅠㅠ

White_heart   2013/07/26 AM 10:14

^오^

스팀라이트   2013/07/26 AM 12:25

초밥뷔페에서 일하는거 3일차인데 오늘은 무릎이 너무 아팠어요 ㅠㅜ 처음부터 초밥제조를 시키다니 좀 놀랬어요 ㄷㄷ 그래도 3일째 되니까 좀 알아서 일하고 뭘 해야될지 좀 알 거 같네요 ㅋ

White_heart   2013/07/26 AM 08:12

일 힘내세요!!
그리고 전 초밥싫어해요ㅠㅠ
날생선이랑 밥이라니.. 전혀안어울려...

kth505   2013/07/25 PM 02:42

난 님을 볼때 흠....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남말할 때가 아니지.....

White_heart   2013/07/25 PM 06:35

뭐요 뭐
내가 뭐요
너무 이쁘다구요?

kth505   2013/07/23 PM 12:44

제가 블랑짱 사랑해 이러고 다녔다간 철컹철컹....
그러므로 우리 모두 느와르를 사랑할필요 없고 나만 사랑하겠습니다.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23 PM 09:43

블랑쨩 사랑해
전 님 안사랑합니다

kth505   2013/07/21 PM 09:10

아....출근해야되는데 왜케 졸리졍 ㅠㅠ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22 AM 09:11

잘자요 zzzz

kth505   2013/07/22 PM 12:50

악마같으니

★우유★   2013/07/21 PM 08:11

하카세다냥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22 AM 09:10

히익

kth505   2013/07/15 PM 12:46

어제 중딩때 짝사랑하던 애가 나오는 꿈을 꾸며 꿀잠을 자다 눈을 떠보니 밤 12시습니다.
문제는 출근시간이 밤 10시까지.
차라리 꿈이고만 싶어서 다시 자고 싶었슴...ㅠㅠ
저를 위해 알람을 죽어라 울리다 전원이 꺼진 핸드폰을 열어보니 알바하는 가게 점장님한테 온 전화가 부재 중 통화가 열통....ㄱ-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15 PM 12:48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나빴네요

샤아전용피카츄   2013/07/12 PM 12:22

응가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12 PM 01:31

응가

kth505   2013/07/12 AM 10:09

으 더울땐 정말 힘들어요 ㅠㅠ 땀나는 계절이라 누구 만나자고 하기도 눈치보이고.....항상 선선한 날씨였으면 좋겠는데 ㅠㅠ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12 PM 01:31

온몸이 끈적거리고.. 땀냄새도 날것같고..
계곡놀러가고 싶네요ㅠㅠ

샤아전용피카츄   2013/07/11 PM 11:16

응가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2013/07/12 AM 09:21

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