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6/11/20 PM 08:49

헉헉 퍽퍽

Stephanie   2016/11/20 PM 08:35

으헤헤헤

차차마루   2016/11/20 AM 10:34

신고라니.. 정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짜증 좀 나셨겠어요 ㄷㄷ


감기라.. 병원이 답입니다. 초기든 후기든..

한 2주 약으로 버티고 겨우 완치 된 저로선 - 정말 주사 한방 맞으라고 권하고 싶네요.

날씨 좋은 주말인데 -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구뇽.

전 방콕입니다.

앞으로.. 별일 없으면 매주 방콕으로 보낼까 싶습니다..

어디 돌아다니는것도 피곤하고..

거리에 연인들 보면 괜히 우울하고..

나혼자 산다를 실천하려 합니다. ㅋㅋ

Stephanie   2016/11/18 PM 10:43

후후후... 복고는 인기가 많죠 :)

Stephanie   2016/11/18 PM 10:23

품절돼서 앙댄다능..ㅋ

Stephanie   2016/11/18 PM 10:11

상남자라면 역시 커야죠! :)

Stephanie   2016/11/18 PM 10:04

플러스 사려구요
작은 4S가 짜증나가지고 이왕 큰걸로..ㅋ

Stephanie   2016/11/18 PM 09:54

내일 퇴근하자마자 가까운 대리점에서 파파팍 해야겠음여 :)

Stephanie   2016/11/18 PM 09:40

오래 썼다면 언제 바꿔도 안이상하죠ㅎ
저도 바꾸려고 하던 와중에 어제 이유가 생긴거라능 :)

Stephanie   2016/11/18 PM 09:28

떨궈서 뽀사짐.. 크흑
한달만 더 썼으면 5년 쓰는 4S죠

바꾸라는 신의 계시인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