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6/01/31 AM 08:36

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결국 새해 첫 계획들은 시작도 못한채 한달을 보내버렸군요 하하하

저도 언제 시간되면 팩이라도 사서 얼굴에 붙여놔야겠네요.

더 좋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상 유지라도 하기위해서 몸부림 쳐야겠습니다 ㅋㅋ

차차마루   2016/01/30 PM 08:22

어제 오늘 주간근무라 일하고 왔네요.

어젠 꽃청춘 보고 잠들었구.. 오늘은.. 뭐 컴터나 좀 하다가 잘것 같네요.

쓸쓸한 인생은 뭐 없군요 하하하

차차마루   2016/01/29 PM 08:48

어제 저녁부터 - 오늘 오후까지

정말 뜬금없이 눈이 내렸네요. 그리고 지금은 비가 내리구요.

날씨가 참 요상하네요 허허허

윗동네도 혼돈의 카오스일거 같은데.. 어떠신지?

차차마루   2016/01/28 AM 09:13

근육은 잘먹어야 붙는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 고기! 고기! 고기!

맥심 지르셨다니 - 여기저기 품절이라던데 ㅋㅋ

아이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ㅋㅋ

차차마루   2016/01/27 PM 07:30

저도 추워서 계속 움츠리고 있어서 그런가 - 몸이 찌부등 하네요.

아까는 기지개 하다가 살짝 담올뻔 했습니다 ㄷㄷ

이럴때일수록 운동! 운동 해야하는데.. 늘 내일부터 하네요 -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제 모습에

참 기가 찹니다 하하

차차마루   2016/01/27 PM 02:22

여기도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칼바람도 안불고.. 햇빛도 도는것이 - 며칠전과는 다른세상이네요.

그래도 겨울이라 춥긴 하지만.. ㅋㅋ

저도 업로드는 생각이 안드는데

방명록이랑 게시물에 댓글 못다는게 참 짜증나더군요.

차차마루   2016/01/26 PM 12:43

어쩌다 일주일을.. 크흑 - 생각보다 일주일이 길더라구요.

이리저리 조심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