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1/03/24 PM 06:50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ㅋㅋㅋ 잘계셨나요 아시오님?

첫 휴가라 그런지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ㅋ

아시오   2011/04/02 PM 07:58

안녕하세요~ Ⅲ님~ ^^

이 답글을 보실때쯤이면 꿀맛같은 100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셨겠네요. ㅜ.ㅜ

늦게나마 답글 달아 드립니다. 남은 군생활 잘하시고 몸건강히 돌아오세요~ ^^

쿠마땅~   2011/03/23 PM 09:59

간만에들려요~ 잇힝~ ლ( ╹ ㅅ ╹ ლ) 쿠맛~

쿠마땅~   2011/03/23 PM 10:00

너무 안들려서 죄송할따름 ㅋ ლ( ╹ ㅅ ╹ ლ) 쿠맛~

아시오   2011/04/02 PM 07:57

안녕하세요~ 쿠마땅님~ ^^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最後まで..TAIJI   2011/03/22 PM 07:26

저녁 먹고 루니지 하다가 우연히 들어 왔습니다. 저도 미스테리 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신구신청 드리고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ㅡ^

아시오   2011/03/22 PM 07:32

안녕하세요~ 最後まで..TAIJI님~ ^^

친구신청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앞으로 잘 부탁 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파시피카 카슬   2011/03/22 PM 06:30

오늘 다시 추워졌네요. 벌써 3월달도 넷째주인데 여전히 눈까지 오는 곳도 있고..
요즘 들어 바쁘신것 같던데 그래도 잊지 않고 간간히 포스팅해주시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마이피계에서 아시오님은 거의 원로격이시죠?
카운터도 가장 높으시고 게시물 수도 장난이 아니고..
마이피가 처음 생겼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활동하시는 분은
아시오님 포함해서 몇 분 안되실듯 싶네요...

아시오   2011/03/22 PM 06:46

안녕하세요~ 파시피카 카슬님~ ^^

요즘 들어 알게 모르게 바쁘게 생활중이다보니 게시글 올리는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

그러고보니 요즘 제가 처음 마이피를 시작했을때 보이셨던 마이피 유저님들이 많이 사라지셨네요.

저처럼 활동이 뜸하신 분도 계시고 아예 아이디 자체가 사라진 분도 계시고..

늦깎이로 시작하신 분들 대부분이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계신걸 보면

대체적으로 마이피도 이제 완전한 세대교체가 이뤄진듯 싶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슈터마크™   2011/03/22 PM 05:49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아시오   2011/03/22 PM 06:21

안녕하세요~ 슈터마크님~ ^^

친구신청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gun4me   2011/03/22 PM 04:37

눈요기 꺼리~ 읽을꺼리~ 존애기 ~ 존그림등등~ 엄청 많으네요~ ^^
자주 놀러 올께요~ 친구 등록 해주세요~ ^^~~ ㅎㅎ

아시오   2011/03/22 PM 06:20

안녕하세요~ gun4me님~ ^^

부족한 마이피 잘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친구신청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종이[賢]   2011/03/22 PM 04:17

한동안 활동이 뜸하셔서 요즘 바쁘신가보다 했었는데 저만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활동을 하시고 계셨었군요.ㅋㅋㅋ
올린 글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아시오   2011/03/22 PM 04:27

안녕하세요~ 종이[賢]님~ ^^

요즘 들어 업무가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좀처럼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ㅜ.ㅜ

솔직히 생각 같아선 마이피만 따로 관리해주는 알바라도 써볼까 싶을 정도랍니다.

가끔씩 접속해 보면 계속해서 올라가있는 카운터랑 잊지 않고 계속해서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는 분들 때문에라도 도저히 접을 수가 없네요. ^^

부족한 게시글들 잘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검황 흑태자   2011/03/22 PM 01:33

항상 방명록에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고 부지런하시네요...ㅎㅎㅎ
오늘도 잘 놀다가 갑니다~

아시오   2011/03/22 PM 01:46

안녕하세요~ 흑태자님~ ^^

바쁜 시간 내주셔서 들려주시고 그런 와중에 귀한 발자취까지 남겨주셨는데 당연히 답글은 필수겠지요. ^^

부족한 마이피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아수라]   2011/03/19 PM 03:15

세상이 어수선해도 시간은 잘 흘러가는 주말입니다
요새 느끼는거지만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또 여유를 찾을수 없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현대사회에 보편적 특징이겠죠^^:
황사가 낀 주말 잘 보내시고요
물많이 드세요~
마이피에 응원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시오   2011/03/20 PM 12:46

안녕하세요~ 아수라님~ ^^

알게 모르게 요즘 들어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바로 엊그제가 1월 같았는데 벌써 2011년도 3월 중반이라니..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걸 느끼게 되다니

무언가 이제 저한테도 변화가 생기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이모님 두 분 모두 무사하시길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맥클라우드   2011/03/13 AM 01:19

오랜만에 들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시오   2011/03/13 PM 09:01

안녕하세요~ 맥클라우드님~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고

다음 주도 활기차게 한 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