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라스팅   2015/05/19 PM 06:41

좋은 글 보고 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그 근처 동네에서 살고 있는데
어디 학교인지는 대충 알 것 같네요.
어렸을 때 그 학교 다녔던 애들하고 친하게 지내고는 싶긴 했는데..
주위에 그 학교를 다니는 애들도 얼마 없긴 했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벽이라고 해야할까.. 다방면에서 그런 게 느껴져서 친하게 지내기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DUKE NUKEM   2015/05/19 PM 10:14

저는 초등학교 졸업하고는 연락이 다 끊겼어요.

보고 싶은 얼굴들은 많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시까랑   2015/05/18 PM 11:18

좋은 글에 댓글란이 없군요!
상처 좀 받으신듯 합니다.
나이가 어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이젠 힘내라는 말도 사치같이 여겨지는군요!

DUKE NUKEM   2015/05/19 AM 12:02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참 못 쓴 글이라서 괴로워하곤 했는데 좋은 글이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빛유리i   2015/04/22 AM 06:53

하핳 잠수란것도 민망한 것이군요;ㅂ;
그렇지만 또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랄게요*^ヮ^*

DUKE NUKEM   2015/04/22 AM 10:06

감사합니다 ! 유리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Loveless.   2015/04/14 PM 03:40

친추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DUKE NUKEM   2015/04/14 PM 03:58

네 반갑습니다~

뽀모 :D   2015/04/03 PM 02:26

♪└(^ω^ )┐?┌( ^ω^)┘♪

DUKE NUKEM   2015/04/06 PM 04:15

뽀모님도 외쳐봐요~! 콘치키칭~♪└(^ω^ )┐?┌( ^ω^)┘♪

뽀모 :D   2015/04/06 PM 10:44

콘치키칭~♪└(^ω^ )┐?┌( ^ω^)┘♪ 콘치키칭~!!!

은빛유리i   2015/02/01 PM 11:27

웰콤백이 고마워 놀러왔습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월달 좋은일 가득하시길/ㅅ/

DUKE NUKEM   2015/02/08 AM 02:19

은빛유리님도 해피해피한 2월 되시길!

청오리   2014/10/06 AM 01:39

친추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DUKE NUKEM   2014/10/06 PM 03:05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은빛유리i   2014/04/17 AM 10:51

그래도 레벨이 어마어마 하신걸요ㅎㅎ
저는 쪼쪼렙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ㅎ 가끔 안부도 묻고 지내보아요^^

DUKE NUKEM   2014/04/17 PM 02:50

네 고마워요 ^^

충전완료   2013/01/01 AM 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멜리아   2012/06/01 AM 12:02

마이피 덧글 감사합니다!
제가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