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괴마술사 2012/06/23 PM 06:17
사이비 무서워요ㅠㅠ
힝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힝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wingmk3 2012/06/24 AM 01:55
예 마술사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ㅋㅋㅋ
케르가시스 2012/06/23 AM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비가 다그렇죠 뭐 ㅋㅋㅋ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비가 다그렇죠 뭐 ㅋㅋㅋ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르가시스 2012/06/23 AM 11:22
제가 한번 잡혔을때는 화기가 많다고 뭐라뭐라하던데
그래서 전 근대요? 하고 가버렸죠
다음에 만나면 나는 불의 정령왕이다 라고 해줘야겠어요 ㅋㅋ
그래서 전 근대요? 하고 가버렸죠
다음에 만나면 나는 불의 정령왕이다 라고 해줘야겠어요 ㅋㅋ
wingmk3 2012/06/23 PM 03:06
저한테도 그런식의 기운이 어쩌구하는 말도 안되는 드립 치길래
저는 사이피스의 가호를 받고 있는데
제 플라나의 속성은 바람이죠 ㅋㅋㅋㅋㅋ 라고
장난질 드립을 쳤었죠 ㅋㅋㅋㅋㅋ
저는 사이피스의 가호를 받고 있는데
제 플라나의 속성은 바람이죠 ㅋㅋㅋㅋㅋ 라고
장난질 드립을 쳤었죠 ㅋㅋㅋㅋㅋ
구겟타로보 2012/06/23 AM 07:53
사이비 종교 참 좋죠 말빨 좋은놈이 사기치고 삥뜯기 좋은듯
wingmk3 2012/06/23 PM 03:05
걘 말빨은 그닥이었어요 말장난으로 제가 가지고 놀았으니 ㅋㅋㅋㅋㅋ
오히려 뭔가 연약한 모습 보이면서 동정심 유도하는 스타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저한테는 그런거 쥐뿔도 안통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뭔가 연약한 모습 보이면서 동정심 유도하는 스타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저한테는 그런거 쥐뿔도 안통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대 무장전선 2012/06/23 AM 12:21
일단 돈 요구하면 100% 사이비
wingmk3 2012/06/23 PM 03:03
진짜 한대 칠려다 참았음요;; ㅋㅋㅋㅋㅋㅋㅋ
의도적으로 남 이용해먹는 잡것들은 족쳐야됩니다 ㅋㅋㅋ
의도적으로 남 이용해먹는 잡것들은 족쳐야됩니다 ㅋㅋㅋ
여왕님★ 2012/06/22 PM 08:29
대순진리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마 오지마 말걸면 지아이조 전도할거야'하는
오오라를 풍겨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마 오지마 말걸면 지아이조 전도할거야'하는
오오라를 풍겨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2 PM 09:14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으로 그들을 몰아냈습니다
데니시 2012/06/22 PM 01:46
별로 안좋은 의도로 접근하는사람들이 많아져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wingmk3 2012/06/22 PM 09:16
요즘들어 인성교육이 개판이다보니 20대 중반 이상 중에도
완전히 개썩은 종자들이 많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 이용해먹고 속이는걸 잘못으로 생각 안하는 부류도 많이 늘었죠
완전히 개썩은 종자들이 많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 이용해먹고 속이는걸 잘못으로 생각 안하는 부류도 많이 늘었죠
밀봉아다만티움 2012/06/21 PM 10:18
참 님주변엔 쥐자지조나 디아3같은 종자들이 많나 봅니다
님이 이게임 추구하는것도 필연인듯
님이 이게임 추구하는것도 필연인듯
wingmk3 2012/06/21 PM 10:56
여담이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주변 환경이 참 암울했었죠.
그렇다보니 이상한 부류의 인간과 얽히는 일도 많은듯;;
제가 평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다니긴 해도
스트레스나 분노 같은걸 많이 느끼고 삽니다 ㅋㅋㅋ
그렇다보니 이상한 부류의 인간과 얽히는 일도 많은듯;;
제가 평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다니긴 해도
스트레스나 분노 같은걸 많이 느끼고 삽니다 ㅋㅋㅋ
시네모라 2012/06/21 PM 07:52
걔네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왔던거 봤는데.. 좀 무섭더군요;;
큰일 나실 뻔하셨음 ㄷㄷ
큰일 나실 뻔하셨음 ㄷㄷ
wingmk3 2012/06/21 PM 07:54
걔네도 일단은 절 꼬드겨야 하는 처지였기 떄문에
초반부터 그렇게 무리하게 잡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초반부터 그렇게 무리하게 잡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코너 켄웨이 2012/06/21 PM 06:56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6/21 PM 07:46
사이비 빠진 애들은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모르겠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마크 원주민 2012/06/21 PM 02:03
아메~ 이거 간만에 왔습니다요~
사는게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ㅋ
'도'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제 코가 석자라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빡씨거든요~ 쿠헬헬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런 날에는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군요....
물론 아리따운 아가씨와 함께~ 잇힝~
사는게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ㅋ
'도'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제 코가 석자라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빡씨거든요~ 쿠헬헬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런 날에는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군요....
물론 아리따운 아가씨와 함께~ 잇힝~
wingmk3 2012/06/21 PM 07:46
스톰쉐도우 형아의 이도류는 믿지만 그들의 도는 믿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