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청오리 2012/05/18 AM 03:50
헐랭
예전에 고양이 글을 봤는데,
우연히 한마리가 죽었다는 글을 봤어요
슬프네요ㅠㅠㅠㅠ
예전에 고양이 글을 봤는데,
우연히 한마리가 죽었다는 글을 봤어요
슬프네요ㅠㅠㅠㅠ
wingmk3 2012/05/21 PM 04:17
더욱 슬픈건 제가 그일로 아버지와의 불화가 더욱 심해져서
결국 집을 버리고 나왔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셋째 죽게 만들어놓고 그거 정당화 시키면서
저만 나쁜놈 만드는거 보니까 더이상 참지 못하겠더라고요
결국 집을 버리고 나왔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셋째 죽게 만들어놓고 그거 정당화 시키면서
저만 나쁜놈 만드는거 보니까 더이상 참지 못하겠더라고요
코트디부왁르 2012/05/18 AM 03:36
저도 슈나우저 강아리 한마리 보낸적있었습니다
그녀석 뭔가 약해보이긴 했는데
장염때문에 간것 같네요
설사를 계속했었거든요...
묻어주는데 얼마나 슬픈지
제가 어렸을때 인데 그 때당시 동물병원이 많이 있을때가 아닌지라 슬프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그녀석 뭔가 약해보이긴 했는데
장염때문에 간것 같네요
설사를 계속했었거든요...
묻어주는데 얼마나 슬픈지
제가 어렸을때 인데 그 때당시 동물병원이 많이 있을때가 아닌지라 슬프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wingmk3 2012/05/21 PM 04:20
저는 동물병원이 죄다 문닫아서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보내서 눈물납니다
덴마크 원주민 2012/05/17 AM 11:55
캬~ 요고참 오랜만이군요~
잘지내시는 궁금헙니다요~ 헐헐~
사는게 미친듯이 바쁘다 보니 흥한 루리뽕질은 이미 물건나 가버리고...ㅜㅡ
지난 겨울부터 이번달까지 안부를 물을 여유조차 없이 살다보니
잘 지내시냐는 한마디 적기가 어려웠습니다.
(ㅡ,.ㅡ;; 무... 물론 살짝 핑계긴 헙니다...)
암튼 항상 유쾌한 나날들 보내시고 가끔 기웃 기웃 거릴께요~ 잇힝~
잘지내시는 궁금헙니다요~ 헐헐~
사는게 미친듯이 바쁘다 보니 흥한 루리뽕질은 이미 물건나 가버리고...ㅜㅡ
지난 겨울부터 이번달까지 안부를 물을 여유조차 없이 살다보니
잘 지내시냐는 한마디 적기가 어려웠습니다.
(ㅡ,.ㅡ;; 무... 물론 살짝 핑계긴 헙니다...)
암튼 항상 유쾌한 나날들 보내시고 가끔 기웃 기웃 거릴께요~ 잇힝~
wingmk3 2012/05/18 AM 12:1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ITE*ALBUM 2012/05/13 PM 09:13
바쁜 생활으로 방명록 이제야 봤네요ㅠㅠ
고양이들 잘 크고 있나 몰겠네요ㅋ
고양이들 잘 크고 있나 몰겠네요ㅋ
wingmk3 2012/05/18 AM 12:15
사실... 저번주 토요일에 저희 셋 쨰 아이(검은 무늬가 가장 길고 큰 아이)가
심하게 앓다가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애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는지 눈도 못 감고 죽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더군요
심하게 앓다가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애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는지 눈도 못 감고 죽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더군요
외국인노동자갸흥~♡ 2012/05/13 AM 06:33
ㅠㅠ. 지아이조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5/18 AM 12:20
저는 어떻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지닭★ 2012/05/12 PM 09:09
아 형 방명록 이제야 봤네요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으허 헣;
고양이 사진은 잘 봤구 상태도 괜찮은것 같아서 다행인거 같은데...
애완 동물 기르는 사람들이 왠지 공통적으로 갖고 있을것 같은.. 문제에 부딪히셨군요.
크...
고양이 사진은 잘 봤구 상태도 괜찮은것 같아서 다행인거 같은데...
애완 동물 기르는 사람들이 왠지 공통적으로 갖고 있을것 같은.. 문제에 부딪히셨군요.
크...
wingmk3 2012/05/18 AM 12:20
다음쪽 카페에다 탁묘 문의를 올렸더니
어떤 놈 한마리가 싸가지없는 답변을 싸질러 놔서 더욱 빡친다;;
내가 무책임하게 애들 방치한다는 식으로 단정짓고
존내 기분나쁘기 딱 좋게 싸질렀더만;;
어떤 놈 한마리가 싸가지없는 답변을 싸질러 놔서 더욱 빡친다;;
내가 무책임하게 애들 방치한다는 식으로 단정짓고
존내 기분나쁘기 딱 좋게 싸질렀더만;;
삼양 간짬뽕 2012/05/11 AM 12:18
냥이들도 윙마크님영향인지
스톰쉐도우의 기운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톰쉐도우의 기운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5/18 AM 1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지리 뱌쿠렌 2012/05/10 PM 11:31
소변을 일부러 먹는다니 ㄷㄷ
짭자름하니 맛있나 봅니다 ㅋㅋㅋ
짭자름하니 맛있나 봅니다 ㅋㅋㅋ
wingmk3 2012/05/10 PM 11:45
웃긴게..... 그 범인 양반이 오줌을 그렇게 먹고 엄청 건강해짐;;
다나카레나 2012/05/10 AM 01:49
고양이 귀엽다능 우잉 우잉
그런데 손 많이 가지 않나용???
그런데 손 많이 가지 않나용???
wingmk3 2012/05/10 PM 11:45
완전 애기때가 손이 많이 가고요
성묘가 되면 많이 편해진데요 ㅋㅋㅋㅋㅋ
다만 중성화가 안되었을 경우는 대책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묘가 되면 많이 편해진데요 ㅋㅋㅋㅋㅋ
다만 중성화가 안되었을 경우는 대책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겟타로보 2012/05/10 AM 12:01
길냥이가 저 두번이나 물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귀찮아서 병원도 안갔습니다,...ㅋ
wingmk3 2012/05/10 AM 12:08
우리 애들은 물지는 않지만 어리광부리기 식으로 우는게 좀 있고
꼭 두놈이 얌전할때 한놈이 말썽을 부리고 그놈으로 인해 셋다 말썽일으키는.....
안좋은 상황이 종종 연출됨요 ㅋㅋㅋㅋㅋ
꼭 두놈이 얌전할때 한놈이 말썽을 부리고 그놈으로 인해 셋다 말썽일으키는.....
안좋은 상황이 종종 연출됨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