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hangriLa♡   2013/07/05 AM 06:04

목소리 못 들은 지도 5개월 째...
안 미치고 용하게 버티는 중...

전에 혼나고 나서 너무 미칠거같아서 스카이프할 시간있냐고
조심히 물었는데

너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소리듣고 두번 다시 말을
못 꺼내고 이떠뜸....또르르

이실레엔   2013/07/05 AM 01:50

으엌 감사합니다 xD

쁘띠에   2013/07/05 AM 02:14

감사는여 ㅋㅋㅋㅋ >ㅁ<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