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hangriLa♡   2013/07/03 AM 01:07

역시 난 럭키가이 줄여서 복돌이인 듯

피부 하얘서 누가 날 덮치고 능욕해줘뜸 조케땅

Tiffany Hwang   2013/07/03 AM 12:59

그러니까 야식을 드시졐ㅋ

Tiffany Hwang   2013/07/03 AM 12:54

알통은 버려~ 식스팩은 버려~ 다이어트따윈 개나줘버려~

ShangriLa♡   2013/07/03 AM 12:48

난 잘 모르겠던데 다들 그러네
이게 다 금욕적이지 않은 생활을 해서 그럼

핥고 싶은 나의 피부 줄여서 할부

ShangriLa♡   2013/07/03 AM 12:43

북흐럽네 나흐 옛모습을 아는 분들이 지금 날 보믄
놀라실 듯ㅋㅋㅋ

눈 느므느므 이쁘더라 흑수정가튼 눈

ShangriLa♡   2013/07/03 AM 12:29

눈 겁나 이쁘던데 ㅇㅇ몰랐음여
성격 칭찬 감사감사

지금 성격땜시 느므 살맛나고 잼뜸

나도 누나의 털털한 성격이 다이스키함

ShangriLa♡   2013/07/03 AM 12:22

얼굴에 손대지마셈 ㅇㅇ 지금이 렛미인 2부 최종발표 외모임
굴곡있는 6년을 사셨군영

난 성격만 변함

ShangriLa♡   2013/07/03 AM 12:15

누난 역시 가식없눈 매력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