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게임셰프   2014/07/31 AM 01:15

Gun들지마님 안녕하세요? ^^

비록 눈팅이지만 올리시는 여러 글들 잘 보고 참고하는 중이였는데, 방명록에는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

저처럼 마이피에서 몇 안되는 미국생활 하고 계시는 분이시라서 괜시리 반갑기도 하구요. ㅋ

언제나 화이팅! 이구요, 하고 계시는 공부에 좋은 결과 맺길 기원하겠습니다! ^_^

좋은 하루 보내는 중이시길 바라며...이만!


- 게임셰프.


아! 저 조만간 한국 나가요! ㅋ

버지니아 오시려면 빨리 오시는 쪽으로~ ㅎㅎ

Gun들지마   2014/08/02 AM 12:46

아....ㅎ
한국 완전히 돌아가시는 건가요??
그전에 방문을 계획해야겠습니다 ㅋ

은빛유리i   2014/07/30 AM 03:10

자주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따뜻하게 말씀 해주셔서 훈훈하고 좋아요~

Gun들지마   2014/07/30 AM 03:40

오옷 따뜻한 분위기의 저는 훈남?? ㅎㅎㅎ

은빛유리i   2014/07/30 PM 01:26

훈훈 훈내나는 훈남이신걸로! +_+

청베동   2014/07/29 PM 06:51

오늘도 방문자 폭주시군요
ㄷㄷㄷ 저는 포기했더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Gun들지마   2014/07/29 PM 07:57

우엥? 왜그렇죠? ㅋ

면봉 5개   2014/07/29 PM 04:07

그냥.. 우린 모르는 사이......
방명록 쓱싹 하고 갑니다 ㅎㅎ

Gun들지마   2014/07/29 PM 04:19

이제부터 알아가는 사이로해요 ㅎ 친신 했습니다

雪影   2014/07/29 PM 01:30

친신 감사합니다.

이제 우린 친구사이~ 고민이 있으면 숨기지 말아요~~라는 노래가 자동재생되네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Gun들지마   2014/07/29 PM 01:39

앗 진짜 안숨겨도 되나요? ㅎㅎㅎㅎㅎㅎ

雪影   2014/07/29 PM 01:46

다음 가사가 당신의 눈동자만 보면 난 알 수 있어요~ ㅋㅋㅋ
눈동자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Gun들지마   2014/07/29 PM 01:51

눈동자 사진 어디로 보내드리면 되나요????ㅎㅎㅎㅎ

雪影   2014/07/29 PM 0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돌누나   2014/07/27 PM 09:20

안녕하세요~ 방명록은 처음 쓰네요. 헤헤
반똥가리 수박 사러 농협갔다가 비싸길래 그냥 키위만 사가지고 왔어요.
저번에 올리신 큼직한 수박이 생각나 놀러왔다가 갑니다~~~

Gun들지마   2014/07/28 AM 05:53

오오 복돌누님 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볼건 없지만 자주 들러주세요~!

비모 Grimmy   2014/07/25 PM 04:58

친추 감사합니다
비모짱짱맨걸!

Gun들지마   2014/07/25 PM 06:49

아 ㅎㅎㅎ 비모는 모르지만 재즈는 좋아해요

모리치바   2014/07/22 AM 06:11

소소하지만 감동있는 글들 잘보고 갑니다.
저도 미국에 거주중인데 더욱 반갑네요!!

Gun들지마   2014/07/22 AM 06:14

오오 감사합니다 ㅎ
미국 어디 거주중이세요?? 반가워요!!!

모리치바   2014/07/22 AM 10:50

저는 뉴욕이요 !! 앞으로도 자주 오겠슴돠!!

Fluffy♥   2014/07/17 PM 11:31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Gun들지마   2014/07/17 PM 11:37

감사합니다 ㅎㅎㅎ
플러피님도 미국 거주하시죠??
마이피 잘보고 있습니다

청베동   2014/07/16 PM 09:21

오늘 방문자 폭주네요 ㅊㅋㅊㅋ!!!★

Gun들지마   2014/07/16 PM 10:55

이 영광을 19금 단어들과 나란히 인기검색어 등극하신 청베동님께 돌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