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아영   2013/04/19 PM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영   2013/04/19 PM 10:05

아 배 아프다 ㅋㅋㅋ 리더가 맞긴 맞군요 ㅋㅋㅋㅋㅋㅋ

소진낭자   2013/04/19 PM 10:09

ㅋ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39

제가 이름을 추천해드리자면...!!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랑.... 모임에 들어오시는것이...어떻습니다..
제가 운동하며 닉넴을 생각 해 보았는데...

소진낭자....-> 소진낭 -> 소진랑....

소진랑으로 살아가시는겁니다...

랑 가족에 여러분이 계시지만...
백면랑님 월객랑 흑월랑 이제... 소진랑...... 후후....

생각보다 괜찮지 않습니까?..ㅋㅋ
아... 유치하다구요..? 흑...ㅋ

사실 걱정되어... 주제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ㅁ'ㅋ
소진낭님은 제게 소중하신 분이니까요...

으헉...(오글 오글....)
부디 저녁식사땐 김치 많이 드세요...ㅎㅎ..;

요즘은 저도 두서없이 너무 적는것 같네요...
매번이군요...후후.....

혜리♥   2013/04/19 PM 09:52

오늘은 두서가 없으시네요~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20 AM 09:19

항상 없었죠?;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스피어   2013/04/19 PM 01:48

이 또한 지나가리다....

혜리♥   2013/04/19 PM 09:51

얼른 빨리 지나가라~~ 훠이훠이~~~

공허의 방민아♥   2013/04/19 AM 09:27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 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람보다 결~코 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소진낭자   2013/04/19 AM 09:39

안가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10:13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소의민아   2013/04/19 PM 04:46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랜데...

혜리♥   2013/04/19 AM 12:13

혜리야... 미안해...나 정말 어쩔수가 없나봐...

혜리야... 미안해...미안해...나도 어쩔수 없나봐...

난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

혜리야~!미안해...

김아영   2013/04/19 AM 12:17

그렇게 탈혤덕을 하셨다.

미소의민아   2013/04/19 AM 12:05

............노래들이 의미심장합민아..

제가 위로해드릴거라곤...

김아영   2013/04/18 PM 11:58

일시적인 부활이군요 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8 PM 11:40

혜리님 ㅋㅋㅋㅋㅋ 어찌되신것입민아.. ㅋㅋ

회복하신겁민아>??

예진님도 다시 돌아오셨던데

공허함이 모두 사라진것입민아..?

うちは サスケ   2013/04/18 PM 11:39

마이피 왜 원래데로 돌아왔나요??? ㅋㅋㅋㅋ

암튼 다음시즌 첼시 유니폼 봤나요??? 전 역대 제일 이쁜건 지난시즌 유니폼이 제일 이쁜것같아요 ㅎㅎ

럭키스피어   2013/04/18 PM 11:37

헐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