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슈방   2012/09/18 AM 11:21

친추하고가요~ 능력자 부럽 ㅠ

미성년자불가마   2012/09/18 AM 11:19

친추하고 갑니다. 진짜 능력자시군요. ㅎㄷㄷ

욕정   2012/09/18 AM 11:11

굉장히 궁금합니다!!!!!

겁나아퍼   2012/09/18 AM 11:06

방가워요 친추하고 가요 ^^

I요한I   2012/05/10 PM 02:31

오해가 있으셨군요 ^^;;
크로스백이 패션 테러리스트 아이템에 아니라
그 친구가 메고 다니는 크로스백이..완전 다 떨어져서 너덜너덜하고
노숙자처럼 입고 다니는데 거기에 크로스백까지 메니 더 심해져서 하는 말이었어요~

작은북극콩3DS Vita   2012/04/17 PM 06:35

남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세삼 그런 말을 한게 부끄러워지면서도, 한 편으로는 "좋은 얘기 들었다" 정도로만 끝내고 싶습니다.
미소년, 미소녀 그림을 까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어...뭐랄까. 저도 예전에야 미소년 미소녀를 남들처럼 잘 그리고 싶어서 모작도 많이 하고, 그림도 흉내내보고..그런 노력(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적게 했지만..) 들을 했었는데, 안맞더라구요. 그림이 취미니까 그림 그리는거 자체가 재밌어야 하는데, 억지로 받지 않는 그림을 그리다보니 시시해지고 지루해졌습니다.
"내 그림도 아닌데 뭘 이렇게 그리지" 라고 생각한 적도 많습니다.
제가 걷고자 하는 그림의 길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아서 사실 오해라던가 그런게 생기기 마련인데, 저도 오타쿠인지라 미소녀 미소년 좋아합니다. 평범한거보다 이쁜게 좋잖아요? 그런데 창작에 있어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창작할때 취향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좀 더 예쁘고 멋지게 그릴 수 없는 제 자신에게 유치한 화풀이라도 하는 셈이지용.

제가 걷고자 하는 길은, 팝픈뮤직 캐릭터들 입니다. 단순하고,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그리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미소년 미소녀 따라그릴때보다 지금 팝픈뮤직 캐릭터를 따라그리는게 훨씬 재밌게 느껴집니다.
넵. 비록 제가 생각하는 의견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었지만, 해주신 말씀 소중하게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북극콩3DS Vita   2012/04/15 PM 07:31

항카항카. 댓글 남기고 갑네당

작은북극콩3DS Vita   2012/02/09 PM 05:26

내 마이피에 댓글 달아준 사람은 친구신청해야 제맛.
놀다가영 'ㅅ'/

이끼。   2012/02/02 PM 01:22

마이피 댓글보고 왔어요 패기 쩌십니다 핡 핡 저도 평점 4.0이상 계속 찍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