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원자력장판   2009/02/05 AM 09:06

후우... 어제는 타부대에 파견나가서 새벽 12시 반에 퇴근하고나니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여서 바로 뻗었네요...

후 힘들어요 ㅠㅠ

★유하★   2009/02/05 AM 10:54

ㄴ 오~~. 그냥 주무시는 경우두 있으시네여.ㅋ

★너규리★   2009/02/05 AM 12:56

매일매일 마이피가 계속 꾸며지는 모습을 보니
유하님 땀나시겠네요.ㅋ
쉬엄쉬엄하세요^^
몸 건강하시구요.

★유하★   2009/02/05 AM 10:53

ㄴ 원래 땀잘 안흘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r고냥이   2009/02/04 PM 11:53

와우! 유하님 홈피 무지 이쁘네요..ㅡ0ㅡ;;
꾸미고 싶어도 실력이 없는지라..ㅡ_ㅜ
다음에 꾸미는거 강의라도 한번 여시는게 어떨지...ㅎㅎ
저말고도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다들 좋아하실듯^^

★유하★   2009/02/05 AM 10:53

ㄴ 저보다 이쁘게 꾸며놓으신분들 많은데.ㅋ

Limitbreaker   2009/02/04 PM 04:50

아 그리고~

Counter
오늘 : 2195 명
전체 : 300695 명

Counter를 보니 오늘 30만 히트 돌파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유하★   2009/02/04 PM 05:10

ㄴ 정말 마니들 오셨당.ㅋㅋㅋ
추카의 답례로 "오라버니" 감사^^

Limitbreaker   2009/02/04 PM 05:13

ㄴ아하하~ ^^;

Limitbreaker   2009/02/04 PM 03:40

맛있는 거 혼자서 먹으니깐 체하잖아요 ㅡ.ㅡ;

앞으로 맛있는 거 있으면 같이 먹자는... ㅎㅎ

암튼 약 잘 챙겨먹고 빨리 컨디션 회복하길...

★유하★   2009/02/04 PM 03:59

ㄴ 그런가여?ㅜㅜ
걱정해줘서 고마워여.^^

육덕짱   2009/02/04 PM 03:12

쉬는시간 짬을내서 요청하신 유하님 얼굴 만화 실어 놓았으니 퍼가세요~ㅎㅎ

★유하★   2009/02/04 PM 03:51

ㄴ 정말 그려주셨나봐여. 한번 봐야징~~~~.

크레피카   2009/02/04 PM 02:31

그렇게 앉아있지만 말고 좀 걸어요~~~
아니면 뒤로 젖히고 배가 펴지도록 좀 편하게 앉아요.
앉아서 꿍하게 있을수록 장에 무리를 주어 소화가 안된다구요.

아플수록 우울한 생각도 드니 얼른 떨쳐내기를~~
근데 파전 너무 맛있게 먹은거 아닌감? ^^

★유하★   2009/02/04 PM 03:48

ㄴ 지금은 조금 나아졌어여.ㅋ
저 생각보다 마니 안머거여.ㅎ

Ainist   2009/02/04 PM 01:42

체했을때는 사이다 원샷하고 전기장판위에 배깔고 한숨자면 멀쩡해지는거임

★유하★   2009/02/04 PM 01:49

ㄴ 그리 못하는거 아시면서.ㅜㅜ(일하자나여.)

아아아아   2009/02/04 PM 12:43

체했을때는 손따는게 직빵이죠..

자 손내밀어보세요.

★유하★   2009/02/04 PM 01:48

ㄴ약먹었어여. 안따두 됨! >.<

아아아아   2009/02/04 PM 01:54

..손 잡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쳇

★너규리★   2009/02/04 AM 09:44

오랜만에 들려요^^

별일 없으셨죠? ㅋㅋ

★유하★   2009/02/04 AM 09:53

ㄴ 별일은 없어여!다만 체한거 같아 온몸에 기운두 없구 암튼 컨디션이 완전 꽝!(_ _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