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원자력장판   2009/01/31 AM 02:49

오늘 유하님 즐거웠습니다. ㅎㅎ

02:48 채팅창 종료.

사유 : 게임을 즐기기위하여

내일일은 : 2시까지니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느낌? ㄷㄷ

★유하★   2009/01/31 AM 11:15

ㄴ ㅜㅜ

★너규리★   2009/01/31 AM 02:03

오늘은 이만 ㅋ
나중에 봐여 유하님~

★유하★   2009/01/31 AM 11:13

ㄴ 네~~~~~~에

아아아아   2009/01/31 AM 12:01

대화 즐거웠어요^^ 다른분들도 즐거웠어요

여동생이 비키라고 하네요..ㅋㅋㅋ

★유하★   2009/01/31 AM 11:13

ㄴ 여동생 너무 구박말아여!ㅋ

Limitbreaker   2009/01/30 PM 05:34

오늘 대화방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저녁에 친구들이 보자고 해서 삼성동 갈 것 같아요...

저녁 먹고 술 마시고 집에 들어가면 대화방 끝날 듯... ㅡ.ㅜ

유하님 저 없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ㅡ.ㅡ;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유하★   2009/01/30 PM 05:49

ㄴ 친구들하구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 다음번에 참석할 기회되시면 그때 뵈여^^

Limitbreaker   2009/01/30 PM 05:54

ㄴ넵!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크레피카   2009/01/30 PM 01:27

술때문에 정신없이 머리에 왁스 대충하고 나왔더니
지금 삐침 한가닥이 무지 신경쓰이는데 집에 갈때까지 계속 신경쓰이게 생겼음.;;;;
아침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신경쓰이는 일...
님도 그럴때 있지 않나요? ㅎㅎ

★유하★   2009/01/30 PM 01:37

ㄴ 원래 준비하는 시간이 좀 걸리자나여.ㅋㅋㅋㅋ!

1sAgain   2009/01/30 AM 11:52

아,,어젠 정말 바빴네요..동생이 오늘 가서 뭐 좀 먹이고 뭐 좀 사주고 영화도 보고.휴우.. 놀아주느라 힘들었네여.,.,아니..동생이 저하고 놀아준걸까요.. ㅠ.ㅜ
즐건 하루되세여.

★유하★   2009/01/30 AM 11:54

ㄴ 님이 놀아주신거죠.ㅋ
동생분도 즐거운 시간 오빠랑 함께 보내서 행복했을꺼에여^^

크레피카   2009/01/30 AM 09:02

어제 회식을 했더니 머리가 빙빙~~ @.@;;

오늘할일은 많은데 이거 참 큰일이네요. ㅠ

★유하★   2009/01/30 AM 10:02

ㄴ 잘 이겨내실꺼에여^^ 정신통일ミΘㅅΘミ

크레피카   2009/01/30 AM 11:30

ㄴ바짝 긴장하고 있긴한데...멍~ o_o;; 점심시간이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원자력장판   2009/01/30 AM 02:51

육덕님의 대세에 따라 저도 퀴즈 상콤하게...

둘리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
..

요리보고. 모두 다 알고있는거죠...

그럼 둘리가 전학을갔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이것도 너무 쉽다..-0-)

★유하★   2009/01/30 AM 09:59

저리가고!ㅋㅋㅋ

원자력장판   2009/01/30 PM 07:57

땡! ....빙하타고!

Sub-Zero   2009/01/30 AM 12:08

꼬임이라녀 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 꼬임을 당해서 하신거구나 ㅋㅋㅋㅋㅋ

★유하★   2009/01/30 AM 09:58

m(-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