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리안 민츠   2009/06/05 AM 01:12

스파르타!!!!

UHA   2009/06/05 PM 05:58

ㄴ 잠시 생각에 빠졌답니다.
무슨뜻인지.ㅋ

늙은고추   2009/06/04 PM 06:59

하하하 살아잇다!!!

UHA   2009/06/05 PM 05:59

ㄴ 살아계신거 추카드려요.ㅋ

민수이뽀?   2009/06/04 PM 02:35

저도 예전에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부러져 일도 못하구 욕은 욕대로 먹구...가끔 비가오면 쑤십니다 흑
제 후배는 몇일 밤을 세고 일하다가 책상에 똑하고 붙이쳤는데 팔이 부러진 경우도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유하님 몸조리 잘 하세요 잘먹고 잘자면 빨리 나을꺼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UHA   2009/06/05 PM 06:00

ㄴ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걱정 해주셔서 고마워요.

ㅇ규리ㅇ   2009/06/03 PM 10:01

아픈 날이 더 많으신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연약한 유하님을 지켜줄 분이 빨리 생겨야 할 듯.

힘내시고 쾌유를 빕니다.

UHA   2009/06/05 PM 06:01

ㄴ 생각치 못한 일이라 저 역시 어리둥절.....(--)
붙을때까지 잘 버텨야겠죠.^^

トビカゲ   2009/06/03 PM 08:25

우왕~! 드디어 예비군 훈련 끝내고 왔어요~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계속 와서 그나마 다행이도 실내교육만 했네요..덕분에 앉아있기만 했다지요..
하지만 1년차 쪼렙이라..아직도 갈길이 멀다는거.. ㅠㅠ
손목 금간거 조심하시구..빨리 완쾌하시기를~ >_<乃

UHA   2009/06/03 PM 09:34

ㄴ 훈련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하숙생   2009/06/03 PM 07:35

오랜만에 양복입고 학교를 갔네요..
날씨는 참 덥더군요 --;;
긴팔을 고수해야 하는 아픔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ㄱ-
여름에 반팔 와이셔츠 정도는 입을 수 있는 사회적 융통성이 생기기를.. ㄱ-

UHA   2009/06/03 PM 09:35

ㄴ 더운 날씨에 양복이나 정장입고 다니시는 분들보면 멋있다기보단 안쓰러운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청정하늘   2009/06/03 PM 07:12

손목다치셧나니...고생되겠지만 다친 손목 조심히 쓰세요.
다친 것 개의치 않고 막쓰다 악화된 사람을 많이 봐서...
좋은 하루되세요.

UHA   2009/06/03 PM 09:37

ㄴ 한쪽이 부자연스러우니 적응이 쉽지 않네요.

스윗달콤지기   2009/06/03 PM 06:20

반갑습니다.유하님

UHA   2009/06/03 PM 09:37

ㄴ 친추신청 당분간 받지 못한다는거....
지기님 죄송해요.

ㅇ규리ㅇ   2009/06/03 PM 05:33

우왕~ 요즘 너무 뜸하게 들리는 듯.

근데 밑에 댓글들 보니까 또 무슨 사건터졌나요?

기분이 많이 안좋으신듯 해요.

UHA   2009/06/03 PM 09:38

ㄴ 사건은 아니구 그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