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크레피카   2009/04/23 PM 09:09

맘 단단히 먹구 계세요. 함 찾아갈테니깐요. ㅋㅋ

그나저나 최근모습 이제야 봤는데요. 요즘 힘든 일 잇어요?

얼굴이 많이 헬쓱해지고 갸름해진듯... ^^;;;

볼살이 빠진건가... ㅎㅎㅎ

유하   2009/04/24 PM 03:48

ㄴ 육체적으로 힘든건 없어요.ㅎ
정신적으로 좀 황폐해져 그렇쵸?ㅋ

Ainist   2009/04/23 PM 06:58

아싸!!

유하   2009/04/24 PM 03:47

ㄴ 가오리~~~!ㅎ

유리안 민츠   2009/04/23 AM 03:35

눈이 정말 크군요..맑고 큰눈...

마치..사륜안같습니다...ㅇㅇ

아니 시드를 터뜨린...키라의 눈동자같이...투멍한...

유하   2009/04/23 PM 01:01

ㄴ 불편한 점은 있어요....
눈에 뭐가 잘 들어간다는거..ㅜㅜ

알탈스™   2009/04/23 AM 01:33

오랜만에 방문... ^^
친구의 정 많이 드렸어요~ ㅎㅎ

유하   2009/04/23 PM 01:01

ㄴ 많이 받았어요.^^ 쌩유~~~~!

박보영♡   2009/04/22 PM 11:07

헤헷 >.<

유하   2009/04/23 AM 12:10

ㄴ 까꿍^^

괭이군   2009/04/22 PM 05:05

카테고리 구분을 못해서 어디있는지 모르겠어효 ~
크앙 ~

유하   2009/04/22 PM 09:04

ㄴ 괭이님 아랫글 참고^^

CPA♡   2009/04/22 PM 04:55

근데 카탈로그가 다 부호화되있어서 뭐가 뭔지 구별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네요~ㅎ

유하   2009/04/22 PM 05:00

ㄴ 모처럼 월차내서 집에서 뒹굴며 졸구 있었어요.ㅎㅎ
반가워요^^
나름 머리좀 굴렸는데 구분하는게 어렵다는 말엔 동감^^
글쓰는 제목울 가만히 보시면 아마 아실수 있을거 같은데
바쁘시니 그건 좀 불가능할것같구.ㅎ
여친분하구 잘 지내시죠?^^

Ainist   2009/04/22 AM 02:01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임

유하   2009/04/22 PM 01:54

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ㅎ
넘 어렵네요^^

Tricky   2009/04/21 PM 11:32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곳은 참 화려한거 같아요 ㅇㅇ

유하   2009/04/22 AM 12:18

ㄴ꾸미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근데 그리 화려해보여요?ㅋ 아닌뎅!⊙..⊙